야간에 돌벤져스를 다녀왔습니다

결제를 하고 안내를 받으니

반가운 실장님이 계시네요

인사하고 오늘은 누굴볼지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저는 희안하게 이때가 언니들 만나러 갈때보다 이때가 더

설레고 긴장되고 떨리더라고요

ㅋㅋㅋ

오늘의 실장님 추천은 라이라는 언니입니다

이쁘장하면서 어리고 상큼하고 풍만한 슴가

뭐 남자들 베이글이라면 다 좋아하잖아요

저 역시 베이글에 환장합니다

당연 콜을 외치고 샤워를 하고 약간 대기를 하니 라이언니를

만나러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딱 얼굴을 보니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어리고 상큼한건 기본이고 애교도 많고 기분좋은 말투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자연슴가를 지녔더라고요

성격이 급한 저는 우선 서비스부터 받습니다

꼼꼼한 서비스 만족합니다 살짝 어린언니라서 서비스 자체는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보통 솜씨가 아닙니다

침대에선 끈적한 앤모드까지 탑재하니

외모 취향저격에 서비스까지 완벽하니

뭐 즐달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네요

정말 오늘 실장님 덕분에 취향저격 제대로 하고

즐겁게 잘 놀다갑니다

돌벤져스 가게 옴긴지 일주일째라고 하는데

항상 성업하시고 번창하십쇼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