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에 들어갔는데 공사 중이라 약간 어수선한 와중에

샤워를 하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올라가라고 해서 미우미우를 만남

말은 느리지만 얼굴이 조그맣고 가슴도 큼

잠깐 이야기 하다 앉아서 내 동생을 계속 갖고 놀다가

뒤로 바로 앉아 버림

순간 조금 당황했지만 앉은 상태에서 그녀가 내 동생을 갖고 노는 것을 즐겁게 구경하다

바로 찍어서 잠깐 놀래기도 했지만 굉장히 신선함

그리고 나서 다이에 올라가지 않고 바로 거울 보고 뒤로

화끈하게 한 방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둘이 누워서 조근조근 이야기 하다가 키스 하고

제가 또 간단하게 가슴도 한 번 이뻐해 주니까

찔끔찔끔 하면서 리액션 보여 주었네요

그리고 나서 한 번 씻고 나서

다시 누워서 이차전을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시작해 아래로 한 바뀌 돌고 그리고 나서

제 뒤구녕까지

그리고 위에서 제 동생을 이뻐해 줄 때 저도 그녀의 그곳을 이뻐해 주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다가 그녀가 다시 위에서 방아를 찍다가

제가 올라가서 다시 한 번 강렬하게

이끌어가다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씻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다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