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하면서 이쁜 글레머 언니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추천받은 언니는 시크릿......

방에 들어가기 전에 복도에서 잠깐 터널이벤트를 받는데...

혀의 느낌이 묵직하면서도 강렬하니 참 좋았습니다.

시크릿은 제가 원했던 스타일하고 딱 맞는 언니입니다.

여자치고 키도 큰편이며 몸매가 탱탱하니 참 이쁩니다.

가슴도 자연산 D컵이고 엉덩이도 풍만하며 탱탱한게 완전 죽여줍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민필에 이쁘장한 얼굴인데...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받을 때 가슴도 크고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마치 제 몸을 완전 휘감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탕서비스 받으면서 너무 꼴리는 바람에 그만하고...

바로 침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대충 물기를 닦은 다음 시크릿에게 애무를 받고난뒤...

69를 즐기다가 곧바로 한몸이 되었습니다.

시크릿과 키스를 나누며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를 하였습니다.

엉덩이가 크고 탱탱해서 느낌이 정말 죽여줍니다.

펌핑을 하면 할수록 느낌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러다 시크릿의 섹시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발사하였습니다.

시크릿은 정말 몸매가 탱탱하고 마인드도 좋고...

거기다 환상적인 떡감까지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