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C양을 따먹는 기분이라니

안마 기행기


아나운서 C양을 따먹는 기분이라니

똑바로햇 2 27,099 2016.12.18 07:10
선릉 도너츠
라엘
주간


업무에 받은 피로와 스트레스도 풀겸 도너츠로 전화를 걸어
위치확인하고 근처까지 가서 주차를 하고 들어가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먼저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실장님과 미팅후에 기다려 봅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는 라엘 언니입니다. 
라엘 언니는 아나운서 C양을 닮았네요~

언니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 인사를 합니다.
키는 163정도에 가슴 엉덩이 밖에 안보이네요 
얼굴보다는 숨막히는 몸매에 눈을 못때고 멍하니 있으니 
언니 약간당황하며 저를 이끌며 정신차리게 도와줬습니다.

옷을벗고 샤워를 하고 라엘언니 몸매 감상하는데 
정말 이국적 몸매네요 아담한키에 어떻게 저런 가슴과 힙이 나오는지
말로 다 표현은 못하지만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입으로 사정없이
몰아치는 동안 제몸은 전기오듯 짜릿함을 느꼇네요.
본격적으로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니
제동생은 벌써부터 딱딱해지기 시작하고 그녀의입술로 사탕을 핥는
순간을 보니 환장할정도로 좋았네요


딱딱해진 상태에서 CD를 착용하고 합체
황홀함을 느끼는 순간 발사의 가깝게 되려니
라엘언니가 잠시 천천히 방아찍기를 해주더라고요
그러다 참지 못하고 누워있다가 뒤로 자세를 바꾸어서
힘차게 운동을 하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시간이 남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부등켜 안은체 누워있다 나왔는데 
라엘언니 후유증 상당히 길것같습니다.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



Comments

QR 2016.12.15 08:16
정키보이 2016.12.18 07: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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