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화이트 예약 성공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섹시하고 아주 제 스타일일 거라고 추천의 추천이~~ㅋㅋ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시작된 간단한 인사..
 

캔커피를 들이키고 잠시 있으려니..
 

어색한 대화가 슬슬 농익어가고 있다..

담배가 반도 타들어가기전에..그녀는 일어선다...
 

남심을 자극하는 하얀 피부가 눈에 들어온다.
 

거기에 빨딱선 유두가 셔츠속에서 빛난다
 

그대로 나에게 다가오는 화이트..
 

나도 슬슬 옷을 하나둘씩 벗어던진다.
 

도발적으로 나를 향해 다가오는 그녀...
 

나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주 훌륭한 젖가슴이 튀어나온다
 

나를 잡아먹을듯 온몸을 휘감는 그녀의 손길

나도 그녀의 몸을 미친듯 더듬는다.

서로 전기가 오는듯..찌릿찌릿..

부들부들 떨다 샤워를 하러 간다.

씻고 와서 물기를 닥는다.
 

장난아닌 환상적인 BJ가 갑자기 들어온다.

그녀를 침대로 밀쳣다

나도 그녀를 빨아본다...이리저리..몸을 뒤틀며 반응하는 화이트..
 

참을수 없어 시작되는 살섞음..
 

이미 달아오를때로 오른 난 참기가 어려워진다.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서 지연시켜보지만..
 

나오려는 걸,,,멈추는게 이리도 고통스러운지 다시한번 깨닫는다.
 

정말 뜨거운 연애를 즐길줄 아는 화이트 언니.
 

나도 그녀의 위에서 뜨겁게 즐기다가 사정한다.

미쳤다 이건. 그런 섹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