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놓고 쌕시한 글레머러스한 제니

안마 기행기


대 놓고 쌕시한 글레머러스한 제니

홈보지 1 25,552 2016.12.16 15:18
도너츠
제니
키 : 172 외모 : 대놓고 쌕시한 느낌 긴 웨이브 헤어 작은 얼굴 오똑한 코, 이국적인 섹시한 와꾸 그 눈빛과 입술 몸매 : 자연 B- 정도 되는 아담한 가슴과 은근히 글래머러스한 라인에 쌕시한 이국적 몸매와 좋은 피부
야간
10

가끔 예전부터 다른 가게 때 부터 한 번씩 보던 제니

지명은 아니지만 가끔 보면 그 매력이 너무 좋았던 그녀를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엘베에서 부터 여전히 저를 보면 부끄러워 하는 그녀 엘베 서비스를 하려 하지만

오랜만에 본 저는 그냥 말없이 그녀를 안아주었습니다 

손 잡고 같이 들어간 그녀의 방에서 담배 하나 피우며 오랜만에 왔내

그동안 어느 가시나랑 놀았니 뽀로똥 질투도 하고 장난치듯 했던 뽀뽀가 딥키스로 순식간에 변하내요 

제니는 은근 낯도 가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제는 좀 친해졌고

쉬크 해 보이는 그녀의 시원시원한 인상도 이제는 귀엽고 이쁘게 보일 정도니 제니가 이제는 조금 편해진듯합니다

뻐꾸기 날리는 약간은 낯 간지러운 멘트에도 재미 없는 농담에도 웃어주고 편안한듯 설레임을 주는 제니 입니다 

제니 물다이는 애무가 디게 좋습니다. 가슴 바디도 타주기는 하는데 그 간드러지는 애무가 좋습니다

그녀가 샤워 시켜줄 때에는 서로 야릇한 분위기이지만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가네요 

물다이를 가볍게 받고 제니와 함께 침대에 누어 다정한 분위기에 제니의 입술을 쪽 쪽 쪽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집니다

제니의 그 섹시한 바디를 쭉 훑으며 제니를 쭉 훑어 내려가는데 오히려 제가 흥분이 되내요 

제니의 소중한 곳에 도착하니 잘 정돈되어 있는 그 소중한 봉지 입구에 있는 꽃잎 을 살짝 열고 빠는데

흠찟 흠찟 놀라는 그러면서 호흡도 가빠지는데 금세 느껴버리는 그녀가 쓱 몸을 돌려 저에게 Bj 해 주며 

고무 모자가 잦 대가리에 씌워지고 여성 상위로 시작하는 제니의 열정적인 리드에 그냥 몸을 맡기고 허리 박자만 맞춰줍니다

야릇하고 섹시한 제니와의 연애는 금새 저를 보내버렸고요, 정신 없이 정상위로 체위를 바꾼 후에는

대 놓고 막판을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 까지 마무리 했내요

마지막 여운을 느끼며 키스 까지 하니 벨까지 울리내요

제니의 쌕시한 허스키한 보이스가 그 잠깐 동안 이야기 하는데 또 저를 설레게 합니다.

괜히 원샷 했나 후회도 들었지만, 이미 벨이 울려서...

그녀와 샤워하고 끌어안고 쫌 이야기 하다가 나왔는데. 1시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게만 느껴지는건

아 아쉽다. 이 아쉬움 어쩔수 없내요

반응도 좋고 잘 느끼고, 와꾸도 매우 훌륭하고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 좋은 대놓고 멋진 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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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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