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했지만 확실한 임펙트에 빠-악! 세게 존물을 쌋습니다.

안마 기행기


술취했지만 확실한 임펙트에 빠-악! 세게 존물을 쌋습니다.

난널막아선다 1 24,474 2016.12.19 13:07
도너츠
야간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진상이었지만 술 먹고 정신없이 갔는데
안내해 주시는 분이 상당히 친절하시더라구영
다행히 오늘 티 언니가 빨리 된다고해서 샤워하고 대기! 안내받아서 입장했는데
그 날은 제가 제대로 삘이 와서 그런건지 누나가 상당히 이뻐보였습니다.

와꾸는 일반일 삘 좀 나고 몸매가 상당히 슬림했었는데
슴가는 자연산B 정도 됬던 것 같았습니다. 엉덩이도 귀엽더군요.
물 한 잔 주길래 마시고 있는데 이 누나가 오늘 급했냐고 물어봐서
아래 봤더니 이미 서 있어서 좀 당황했습니다ㅠㅠ

하지만 화술을 발휘해 누나가 너무 이뻐서 오자마자
섰다고 말해쬬 사실 반은 진심이었습니다ㅎ
막 웃으면서 분위기 밝아지고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급해보였는지
키스도 안하고 자지부터 만져줘서 당황했지만 곧 기분이 좋아졌었습니다.

제 가슴 애무하다가 슬슬 내려가더니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해서 물이 조금
나온 자지를 사탕 빨듯이 빨아주더군요. 끈적끈적한 상태라 잠깐 땔 때마다
끈적한 물이 입가에 남았었습니다.

왠지 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빼고 저도 누나 탐닉해봤는데 관리한 몸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만지고 빨고 할 곳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탐닉했죠.
특히 남쪽 숲 속도 제 혀로 서칭했었는데 그 때 반응이 상당이
좋았던게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방에 들릴까봐 걱정도 했었습니다.

물도 이미 홍수 수준이라 젤 안쓰고 바로 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억울했던게ㅠ 삘 온 날+입까시 받았던게
영향이었는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오더군요ㅠ
쪼임이고 뭐고간에 진짜 정상위로 얼마하지도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ㅠ

그래도 만족할만한 섹이었으니.. 좋았다고 수고했다고 하면서
침대에서 껴안고 더 얘기하다가 밖으로 나왔네요.

더 오래 했었어야 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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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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