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생 와꾸를 일케 만나네여

안마 기행기


와~~ 인생 와꾸를 일케 만나네여

언냐온냐 1 29,524 2016.12.22 07:49
도너츠
선릉
12/21
지나
유역비빼다 박은 완벽 연예인 외모 풍만한 가슴에 극상 바디라인
주간
10
연말 잔잔한 날씨에 옆구리가 시렵네요. 

연말 보너스 나오는데 허전하기도 하도

찌~~~인한 경험이 땡겨서 오래간만에 도너츠 방문했습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반겨주는 실장님 미소는 벌써부터 봄날같이

포근합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한눈에 봐도 연예인삘 

와꾸 작살납니다. 유역비라고 하는 외국 배우를 빼다박은거 같어요.

이게 왠 횡재? 연말 속쓰림 한번에 내려갑니다. 


이름 물어보니 지나 언니라고 하네요. 앳되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바스트는 튼실하니 제대로 솟아 있습니다.첫 만남부터 

탐스런 몸매에 스리슬쩍 군침을 목구녕으로 넘기게 됐네요. 

목소리도 정말 곱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날씨가 풀렸네 뭐하네 눈왔음 좋겠네 등등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미소 지을 때 마다 입꼬리 올라가는게 예술이네요. 


샤워실로 갑니다. 작고 흰 손으로 오밀조밀 구석구석 씻겨주는게 

정성이네요. 스타트가 좋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이라서 있는 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던거 같네요. 물다이로 올라갔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푹신하고 잘 익은 농염한 가슴살이 제 몸 이곳저곳을

훑어대며 미끌미끌 배회하네요. 중간중간 교만하게 튀오오른 유두가 느껴지는 것도 

짜릿한 경험이었어요. 손 스킬 또한 작살 나요. 사타구니를 손바닥 전체로 

휘감듯 애무할 때에는 섬칫 섬칫 몸이 튀어오를 정도로 아찔했어요. 

일부로 그러는거 같은데 부랄만 살짝 터치되는 듯한 느낌??? 

자지는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피가 몰려있었습니다. 


침대로 향했어요. 물다이 위에서 저를 유린한 그 음탕한 젖가슴을 잡아 쥡니다.

하얀 목 옆에 입을 맞추며 유두를 엄지랑 검지로 애무했죠. 허리를 비비적 거리며 

낮은 신음을 냅니다. 사운드가 진심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악기에요.

침대 위에서 서로 빨아댑니다. 69자세로 클리토리스를 핥아대는데 애액이 질질 흘러 

익사할 지경이었어요.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게 아니라 보지구멍에 코박고 죽을 뻔...

진짜 물 제대로 올랐네요. 축축한 시간이 지나고 이제 자지에 콘돔 씌우고 

떡방아 타임으로 갑니다. 


미끄러져 들어가는 삽입감도 일품이네요. 도톰한 보짓살 만큼이나 

쫄깃한 구멍입니다. 허리를 흔들며 자지 끝으로 자극해 봅니다. 음란한 사운드가 

점점 더 높아지며 귓속에서 향연이 벌어지네요. 머리속을 통채로 날려버릴 만큼이나 

농익은 언니입니다. 찐덕거리는 애액으로 하반신이 축축해져서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철떡 철떡 소리가 났어요. 오만하게 서있는 지나언니의 유두를 빨려고 들이댔는데 

양 다리와 양팔로 한껏 안아주네요. 그 상태에서 허리를 달싹 거리며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결국 아찔한 현기증과 함께 싸버렸네요. 


여운이 오랫동안가는 한판이었던거 같아요.

연말에 이리도 질펀하게 한바탕했으니 내년에는 운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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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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