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미친듯이 꼴리는날이 있죠 그때의 선택은 바로 두말없이 방문해야 합니다 

정신이 아픈날은 서비스를 빡시게 받아야합니다 그래야 컨디션도 돌아오는법 ㅋㅋ 

매력언니 만났습니다 nf언니인데 이언니의 초이스는 정말 굿초이스..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만점짜리 언니입니다 

시원한 녹차 한잔을 마신 후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집중을 안할수가 없게 되는 미친듯한 서비스에

몸둘바를 몰랐죠  저를 잡아먹을 듯이 진득하게 말이죠.. ㅋㅋ

하지만 거기서 오히려 엄청나게 길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위기가 여러번 오더군요,,.  

다시 씻고 침대에서 고생한 매력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제가 풀서비스 제공해줍니다 

비비비 꽈배기가 되면서 이미 침대아래 깔아놨던 수건이 젖어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보더니 돌격앞으로 해버리더군요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저돌함이였습니다 

그러구 기력이 쇠해서 씻으며 거울이 보니 얼굴이 헬쑥해져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군요 

민망 샤워실에서 몸닦아주는데 그것도 아주 적나라하게 말이죠 

오히려 저한테 고생했다면서 마음씨까지 고운 매력언니덕분에 힐링받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