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하얀 와꾸녀 피부 속 핑크빛 계곡

안마 기행기


[오월] 하얀 와꾸녀 피부 속 핑크빛 계곡

나인뮤지스빠 1 9,674 2019.07.25 20:08
A안마
오월
주간


오월 언냐 보러갔습니다

후기로 보니 심상치 안터군요

기다리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들어가서보니 왜그런지 알만했습니다


완전 하얗고 뽀얗고 깨끗하고

이쁘고 청순하게 생겼네요

살가운건 또 얼마나 살가운지

엄청 친근하게 다가가고 장난도 칩니다.


참 친절하고 좋은언니. 밝은 언니입니다.

이야기하는데 즐거운 마음이 막 들더군요

점점 나머지 시간이 기대되더군요

곧휴는, 건들지도 않았는데 벌떡 벌떡 거립니다


그녀에게 역립을 하다보면 그 자연스러운 반응과

지리는 수량에 자연스럽게 서니까요

오월언니의 흰피부 사이로 난 핑크빛 계곡에

꼬추를 쓰~~윽 밀어넣는 기분이란 말~~


그렇게 연애하다보면 ㅋ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뭐가요?

사정이 말이죠 ㅋㅋㅋㅋ

축축한 질안에서 꿈틀대는 오월이의

질근육이 참 맛깔난답니다.

청순한데 속은 완전 여우고 요부네요 ㅋ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6 11: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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