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감이 아주 좋고 , 탕방안을 울리는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연애감이 아주 좋고 , 탕방안을 울리는 신음소리

동네형 1 9,238 2019.07.25 22:19
A안마
홍대
주간


160초중반대에 C컵 그리고 탱탱한 몸매와 엉덩이까지


파티 언니 첨엔 약간 서먹하기도 했다가 한 오분정도나 지났을까


은근 왈가닥에 푼수기질 장난도 잘치고 대화하는데 리액션도 좋고 재밌고 편안했어요


파티와 한판 기대가 되네요


언니와 자연스럽 딥키스를 해가며


불같은 연애를할때 나의 애인이 열절적인 키스를 한다면 이와같지 않을까 싶어요


뜨겁게 혀를 놀리고 침대에 눕혀서 역립을 해봅니다


왁싱이 되어 이쁘게 생긴 그곳을 부드럽게 해주니


좋다며 오 혀놀림이 보통이 아니라며 칭찬을 마구 퍼다 받치네요


자기만 좋을수는 없다며 말없이 농도짙은 눈빛으로 저를 현혹시켜 어느새


쑤욱하고 들어가는데 찰진 쪼임과 엉덩이의 압박으로 상당히 나올랑말랑하더군요


"에에 벌써하면 곤란하지 오빠~" 연발 외치며 정말 꾹꾹 참다가 여성상위에서


끝나버렸습니다 저는 오히려 너무 참다가 하니까 끝내줬는데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는 파티언니에 더욱 혹해버렸네요 이런 애인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6 11: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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