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엪이 들어왔다는 실장님 문자에

부리나케 달려온 돌벤져스

뭐 항상 믿는 실장님이니 달려왔겠죠 ㅋㅋ

오늘 만나게 될 언니는 나나라고 합니다

아주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그런 처자라고 실장님께서 칭찬을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샤워하고 대기하니 손님들이 밀물처럼 들어오네요

역시 돌벤져스는 예약이 꼭 필수입니다

첫인상은 뭔가 가슴 설레이게 하는 첫사랑 같은 그런 느낌?

깨끗하고 담백하다고 해야될까요? 업소녀랑은 거리가 엄청 먼

그런 이미지와 느낌입니다

참하고 이쁩니다

말투도 상냥하게 조곤조곤 해주고 뭔가 성격이 참한게

은근히 흥분되게 만듭니다

말수는 많은 편은 아니지만 뭔가 편안하게 해주는 기분이 들고

마음이 착하다는 느낌을 시간을 보내는 내내 들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상위로 시작해 키스와 함께 부드럽게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꽉 끌어 안으며 사정까지 뭔가 애인이랑 하는것처럼

조심스럽게 사랑스럽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나나언니

다음에 또 100%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