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자연D컵의 판빙빙 와꾸 섹시녀 애인이 따로없음

안마 기행기


레알 자연D컵의 판빙빙 와꾸 섹시녀 애인이 따로없음

울트라맨v 1 18,374 2019.07.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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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야간

여름이라 날씨도 좋고 보나마다 커플로 나들이 많이들 나갔을텐데

홀로 방구석에 있다보니 환장하겠더군요
이럴땐 달림으로 현자타임을 가져야죠.간만에 주말 야간달림. 누구를 봐야 즐거울까 고민고민
무한루프에 걸려 고민하던 찰나에
끈적끈적한 서비스와 촥촥 감기는 애인모드의 태연언니가 생각나서
재접견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옵니다

안본 사이에 더 이뻐진듯?ㅋㅋㅋㅋㅋ
왜 오랫만에 왔냐며. 내 곧휴는 잘 지냈냐며
대뜸 곧휴부터 덥썩 잡아버리는 태연언니..절 기억하고 있군요?

오랫만에 왔으니 죽여주겠다며 샤워부터 탕 서비스 시작하는데
물다이에서 그냥 싸게 만들겠다는듯이 사정없이 부비고 비비고
물고 빨고... 제발 살려달라고 싹싹 빌고나서야 침대로 넘어갈수있었습니다.ㅜㅜ

침대에서도 가만 놔두질 않네요. 키스도 아주 입이 부르틀 정도로 들이댑니다
그저 전 그냥 영혼까지 빨려버렸네요 ㅎㅎ
삽입후 연애감이... 보호장비를 안꼈나 싶을정도로
뜨겁고 따듯하면서도 꽉 물어주는데
같은 언니가 맞나 싶을정도로 처음과는 달리 느껴지네요

태연언니는 서비스가 강하면서도 애인모드가 좋아요
얘는 그냥 애인임..아니..애인보다 더 애인같음..
덕분에 집에 돌아와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크흑   


Comments

정키보이 2019.07.28 10: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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