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나나를 봤습니다

이쁜페이스 애교섞인 목소리

거기에다 슬림한데 들어갈 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몸매

땡그란 이쁜 눈으로 저를 해맑게 쳐다보는데 어찌 안 사랑할수가 있나요..

제 눈은 하트가 변신되서 안아보고 뽀뽀도 하고 애인처럼 대해주는데

완전 사랑스러움 가득합니다

눈 웃음이 아주 남자 녹이는 웃음입니다

정말 나나한테 푸욱 빠져버렸네요

와꾸만 좋은거냐 천만에 콩떡입니다

몸도 여리여리한데 어찌 그런 힘이 나는지 서비스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이런 와꾸족 언니와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완전 누구나 사랑할수 밖에 없는 처자입니다 정말

한시간이 부족해 연장 하려고 하는데

뒤에 예약이 있다고 안된다는 말에 괜히 짜증날정도 속상하고 서운합니다

역시 나만 좋아하는 언니가 아니였구나 ...

다음엔 예약 두타임하고 온다고 나나랑 약속하고

찐한 뽀뽀하고 나왔네요

나오면서도 끝까지 아이컨텍한 그녀..

집에 와서도 생각나고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