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릿하고 황홀한 경험!

안마 기행기


정말 짜릿하고 황홀한 경험!

입싸에환장 0 17,308 2019.07.28 19:29
돌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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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사하기전 있던 ㅁㄷㅅ 이름을 쓸때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못본 준

서비스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프로필에 매일 써져 있어서 기대는했지만

시간이 갈때마다 맞지 않아 보질 못했는데

이사한 곳에서 멀지도 않고 시간도 맞아서 결국 보게 됐습니다 ㅋㅎ

첫 인상은 음 서비스를 잘한다는 언니랑은

다르게 뭔가 청순삘인듯한 느낌이라 약간의 반전이었네옄ㅋ

센언니 스탈인줄 알았는데 완전 순하게 생긴 민간인삘의 얼굴

전부터 만나보고 싶었다고 팬이라고 하니까 ㅋㅋ

이제 완전 지명이 되게 만들어주겠다고 엄청 

고맙다고 하면서 분위기 좋게 시작 ㅎㅎ

탈의후 샤워같이 하면서 슬슬 여기저기 꼼꼼이 씻겨주면서도

툭툭 건드리는 듯이 자극을 주네여 ㅋㅋ

갑자기 그러더니 서비스라면서 입으로 

쫙쫙 빨아주는데 서있는채로 빨리니까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옆에 벽을 꽉 잡고선 버텼습니다.

몇분 빨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싸버릴껏 같아서 준머리를 잡고

그만 하라고 쌀거같다고 하니까 벌써 신호가 오면 어떡하냐면서

놀리네여 ㅋㅋㅋ

그리고 물다이 ㅎㅎ 와 진짜 새로운 경험이었네여

그동안 나름 많이 경험해본줄 알았는데 이런 혀놀림은 또 새로웠습니다

정말로 자극이 안오는 곳이 없이 전신이 다 성감대로 

변해버렸네여 ㅋㅋㅋ 겨우겨우 참고선 

본침대로 갔더니 또 미친듯이 저를 농락하는데 제가 

질수만은 없어서 본격적으로 반격을 했더니 저를 꽉 안고선

더 박아주라고 야한 드립을 치니까 저도 미친듯이 박아대고선

뒤치기로 옆에 화장대를 잡고선 제가 거울에 비친걸 보니까

또 너무 흥분이 되서 그대로 돌려서 앞으로 걸터서

정상위로 내리찍듯이 방아를 찍다가 싸버렸습니다. ㅋㅋ

오전부터 진짜 땀 줄줄 흘리고 나와서 짜파하나 주문해서 먹고

사우나에서 샤워 개운하게 하고 나니까 

정말 기분이 상쾌했네여 ㅋㅋ 즐거운 시간 완전 굿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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