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 오피급 연애는 안마급

안마 기행기


와꾸는 오피급 연애는 안마급

마린보이v 0 17,982 2019.07.29 00:45
배터리
베이비
야간

지인들과 식사후에 뿔뿔히 흩어지고 회사근처 배터리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술은 별로 안 좋아고 떡은 좋아하는지라

이날도 술은 콜라로 대체하고 떡치러 고고

실장님 오랜만에 왔다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스타일 미팅 들어갑니다.

지명은 마침 비번이라는군요.

추천녀로 부탁

제 스타일을 아시기에 맏겨 봅니다.

이날 본 언니는 베이비

첫 이미지는 온순한 느낌에 서비스 잘할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방에서 보니 와꾸 나쁘지 않네요.

역시 성격은 갑입니다.

아주 착하고 친절하고

서비스 시작

역시.... 강한 느낌은 아니나 소프트함이 오히려 더 찌릿 찌릿 하더군요.

여기저기 정성껏 빨아주는 베이비 언니

꼴린 상태로 침대로 와 본게임

서비스하느라 수고 한거 같아 눕히고 역립으로

봉지털이 탐스럽네요.

푹 적시고 끼고 삽입

생각외로 떡감 좋습니다.

정상위 여성상위로 마무리

사운드 좋고 쪼임 좋고

역시 마인드가 최강인지라...

스트레스 잘 풀고 힐링 받았네요.

보람찬 하루일이 마무리 잘 된 듯 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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