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돌체] 키스감 , 떡감 오지는 2명의 언니들 맛나게 따 먹고 옴

안마 기행기


[체리,돌체] 키스감 , 떡감 오지는 2명의 언니들 맛나게 따 먹고 옴

핑크빛꽃잎 1 9,705 2019.07.31 17:17
이브
강남
7/29
체리,돌체
야간


이브로 2명의 언니와 2쿠션 릴레이 코스를 경험했습니다.


바로 연결을 하면 힘들것 같아서 한번하고 좀 쉬고 또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20분 타임으로 만난 언니 이름은 체리라고 했습니다.


몸이 슬림해서 바라보면 흐뭇합니다.


쿨하고 밝은 성격의 언니로 매력있습니다.
 

시간관계상 바로 분위기를 잡고 진행하는데


벽에 거울이 커다랗게 있어서 오감만족스러웠습니다.


흥분이 업업 되면서 굉장히 야릇한 시간의 연속이었음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나서 체리가 넘 힘뺀거 아냐? 하며 걱정하며 헤어졌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 릴레이코스가 만만치 않구나 생각하며 쉬다가


두번째로 만나게된 언니는 돌체 언니 입니다.


160중반의 가슴도 큰 섹시한 스타일 입니다.


돌체 언니 밝고 엉뚱하고 잼있는 언니 입니다.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옷벗고 샤워하고 진행되는 서비스


피지컬 좋은 몸매와 가슴으로 파워풀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돌체 언니는 아이컨택을 잘 합니다.


서비스 중에... 그리고 하는 중에... 말이죠 ㅎㅎ


섹시한 눈빛으로 마주쳐 주니 역시 흥분지수 마구 올라갑니다.


위에서 앞에서 뒤에서....


볼일을 다 마치고 나니 땀방울이 뚝... 떨어집니다.


아... 릴레이 쉽지 않았지만 정신이 맑아집니다.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01 12: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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