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고 섹시한 스타일을 찾으니 실장님이 라라를 추천해 주더군요.

보기로 결정한뒤 원샷코스로 계산하고....

샤워를 마친 다음 앉아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아이스티한잔 마시며 담배한대 태우고 나서 라라방으로 이동하였네요.

문이 열리고 마중나온 라라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눈도 크고 얼굴이 참 섹시하게 생겼으며....

167정도의 키에 몸매가 상당히 박음직스럽게 잘 빠졌습니다.

가슴은 C컵 정도 되는듯 싶고 엉덩이도 탱탱하네요.

라라에게 터널서비스를 받은뒤 방으로 들어가 얘기 좀 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한번더 샤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 스킬도 참 좋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라라가 그대로 손과 입을 사용하여 애무를 해줍니다.

역시나 침대에서도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좋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라라와 연애를 하면서 서로 물고 빨며 진하게 키스를 나누고....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침대에 누워서 대화를 나누며....

편안하게 즐기다가 벨이 울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