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에서 나름 괜찮다고 추천받은 소라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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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어리고 잘한다고 하는데 좋은 기억이 남는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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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섹시하고 이쁜얼굴.. 얇고 슬랜더스타일 몸매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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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는 약간은 도시녀 스타일이지만 정말 어려보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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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얼굴에 입이 떡 벌어져서 어벙벙하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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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처음 얇은 허리가 강조된 의상도 한 몫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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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0에 가슴은 C컵정도.. 거기에 유두는 작고 생글생글 웃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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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보니 애교있는 성격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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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로 가서 쇼파에서 좀 즐기다... 뒤로도 박아보고.. 여기저기 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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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보고 했지만 이언니 어려서 그런지 조여주는 느낌이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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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은 약간의 시간만 할애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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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와 얘기 좀 나눠보니 털털하니 성격이 딱 내 스타일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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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연애전에 샤워도 다시하자고 하는데 얼마나 질펀하게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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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샤워를 시키나 흥분되네요 물론 언니가 샤워시켜줍니다 그게 더 좋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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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언니가 절 눕혀놓고 눈빛을 한번 주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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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해주는데 애무 중간에 가슴이 살짝 살짝 제 몸에 닿으면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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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가 이거 참 느낌이 더 좋네요 못된손이 자꾸 올라갈려고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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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받기로만 할려고 하는데 애무가 끝난후 절 위로 유도하면서 애무해주기를 바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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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미소로 바라봐서 역시나 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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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가슴과 개미허리 같이 가는 허리라인을 보듬으면서 애무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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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쪽으로 가서 살짝 혀로 건드리니 신음소리가 툭 튀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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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이지 않으면서 아주 리얼한 신음소리가 절 더 흥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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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언니 봉지를 애무하니 언니 봉지에 물도 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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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기에 장갑 장착하고 이쁜 힙라인 감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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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 자세루다가 붕가붕가 하는데 처음 여상자세보다 강력한 조임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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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한창 박으면서 빠르게 하니 신음도 빨라지고 리드미컬한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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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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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빠르게 박을떄쯤 쭉 조이는 느낌이 들어 이때다 싶어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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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에 흔들리는 가슴 거기에 엉덩이까지 이 3박자에 금방 발사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