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언니와의 화끈한 1시간 썸~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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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언니와의 화끈한 1시간 썸~ 썸!!

언냐온냐 1 27,090 2017.01.02 07:12
선릉 도너츠
아띠
주간

1년의 끝자락에 이르니 온몸의 세포 가득 섹스를 향한 욕망이 퍼져서 
지인이 최근에 강추하던  아띠를 봤어요  그렇게 만난 언니에겐
독특한 기운이 흐르고 있었어요. 수맥이 흐르는 기분?

나의 어떤 욕망이 탁 하고 막히는기분? 왜 막히냐..
이런 이쁜 언니를 내가 빨아도 되는걸까 하는 고민이 들었죠.

뭐랄까 온전하게 본연의 업무에 집중 가능하게 할 조명과 마치 요정의 숲
내가 지금 이런 몽환의 숲에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방 여주인의 취향을 귀뜸해주더군요 서정적인 언니일거라는.
조금 심쿵했어요. 지적인 여자가 섹시하니까!  

일단 첫인상은 이 여자 여리다. 였어요 전체적으로 풍기는 귀여움? 
잠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어느새 몇 달은 알고 지낸 애인으로 변신?^^
자세한 야설은 생략하는게 그녀에 대한 예의 같구요   
그녀에게서만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구요 오히려 어설픈 
언니들 보다 훨씬 나았어요 그냥 단순히 수위가 쎈 것이 아니라 
soul이 담긴 그런 느낌을....... 요런게 느껴졌어요.

모처럼 제대로 힐링 받고 왔습니다. 
다음주에 시간 나면 재방문해서 못 다 펼친 반격 펼치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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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7.01.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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