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기분도 별로인 날에는 이쁜아가씨를 만나면 풀리지요
그래서 찾아간 이브
오늘도 실장님의 디테일한 미팅으로 여러언니들의 특징을 알아보고
이쁜 체리언니로 간택을 합니다.

그런데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가다려봅니다.
시간이 다가올 수록 설렘은 더욱 더 커지기만 합니다.
체리의 방.

아~ 제가 기다린 보람이 느껴집니다.
섹시하고 여우같은 체리가 환하게 웃어줍니다.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옆에 앉아서 조잘 조잘 이야기도 잘하고
저를 너무 편하게 대해줍니다.

시원하게 체리와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돌아와
원하고 원하던 서비스와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의 시간이 되고 위에서  시작하는데
보기 드믄 명기입니다.

꽉~~차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얼마 가지 못 하고 발사를~~~ㅠㅠ
하지만 근래에 느껴보지 못한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벨이 울리고 나왔습니다.

아~~ 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