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돌벤져스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이를 보고 왔는데 참 예쁘고 매력적인 언니더군요

스타일은 청순하기도 하면서 착한 그런 이미지입니다

말도 곧잘하는데 정말 매력이 넘치는 그런 언니입니다

키도 훤칠하고 몸매도 슬림해서 뭔가 승무원 느낌?

비슷합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피부가 백옥처럼 하얗습니다

정말 피부 촉감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속으로 마음에 엄청 들었는지 심장이 엄청 벌렁거립니다

서비스도 와 소리 나오게끔 잘합니다 애무도 잘하고

중간중간 깜짝 놀랐던 적이 몇번 있었네요

음탕하면서 정렬적인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

키스를 나눕니다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키스부터 하는데 상당히 달콤하고 흔히 말하는 맛있습니다

키스 하면서 가슴도 주물럭 거렸더니 슬슬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애무를 했더니 아침이 반응도 점점 뜨거워집니다

따뜻한 체온을 느끼면서 조심스레 삽입...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정렬적인 우리둘만의 연애

정말 이 시간만큼은 20대 연애 부럽지 않게 뜨겁게 사랑했네요 ㅋㅋ

끝나고 저의 분신들을 확인하는데 정말 한움큼을 발사했네요

오빠 왜 이렇게 많이 싸냐는 아침언니 엉뚱한 질문에

빵빵 터지다가 수다좀 떨다 나왔습니다

새벽시간인데도 업장엔 사람이 많네요

가게 이전했다고 하는데 전보다 손님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