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와꾸와 풍성한 가슴... 그리고 쌕으로 사랑받은 보리

안마 기행기


인형 같은 와꾸와 풍성한 가슴... 그리고 쌕으로 사랑받은 보리

장팔지 0 23,629 2017.01.02 23:55
도너츠
보리
빛나는 얼굴피부가 광이나고 코오똑하고 전형적인 미인상 탄력있는 힙업, 넘치는 C+
야간
10

실장님께 와꾸되는 언니로 특히 얼굴이 이쁜 언니로 부탁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보리를 추천 하시네요. 보리 언니 이목구비 이쁘다는 후기르 봐서 큰 걱정 없이 콜을 외쳤습니다


바에서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보리 언니 방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이벤트 서비스가 있다고 했는데 저는 이벤트 별로 안 좋아해서 패스 했는데, 


복도에서 그 좋은거 하는 서비스 인거 같은데 다음에는 받기로 하고 오늘은 즐겁게 언니 방 입장


프로필이나 후기에서 보리 언니 이쁘다 이쁘다 했는다 얼굴 보니 이쁘긴 하내요


이쁘다 이쁘다 를 외치며 자리에앉아 담화를 나누고 


뽀얀 얼굴 참 호감이 갑니다 


검정색 옆트임 원피스는 섹시함을 주네여


담배 한 대 피우고 물 한잔 마시고, 간단한 호구조사 끝내고 샤워하러 들어가 


보리와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 누워 보왔습니다


보리 언니가 꽤 다양한 서비스를 해 준다고 알고 있는데, 물다이는 패스하자고 했더니


자기 잘 한다고 꼭 한 번 받아보라고 권해서 못 이기는 척 하고 한 번 받았습니다


오밀조밀한 손 발에 비하여, 자연산 큰 가슴으로 등 뒤에서 


춤을추듯 비비며 제 엉덩이와 발 까지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 줍니다


앞으로 다시 누워 자기의 땀방울이 보일정도로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귀엽기 까지 하내요


애무하는게 상당히 능숙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어설픈거 같기도 하고 매력적이내요


얼굴만 봐서는 나이도 어려 보이고 해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하드 하거나 하지는 않은데, 기본적으로 할 거는 다 하고, 추가로 아쉽지 않을 만큼 빨아주고 뿜어주내요


열기가 온 방안을 꽉 채우는게 상당히 좋습니다. 


서비스하는 모습에 저 역시도 의지를 불태우게 되고, 그 훙분으로 저의 꼬추가 또 풀 발기 시동을 거내요


그리고 시작되는 앞판 애무.. 부황을 뜨는건 아닌데도, 제 몸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묘한 기분 


제 꼬추를 잡아먹듯 빠떼루 자세에서 찐하게 똥까시 해 주는데


지금까지 받아본 똥까시 중 최고의 언니 중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뒤판에서는 평범함이 보였다면 앞판에서는 특별함이 보입니다


보리의 앞판 애무는 시간과 질에 있어서 최고의 언니중 하나입니다


똥까시가 쌔긴 쌨나 봅니다. 똘똘이 끝에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보리한테 그만 하자고 하려 했는데, 쪼금 샜습니다


그래도 부끄러워서 이러다가 똥까시로 끝나면 안되는데 하는 우려로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세기와 끊어지지 않는 끈질긴 자극으로 흥분 정도를 점점 고조시키는 진행이 최고입니다. 


매우 매우 만족 다이에서 발사의 위기를 간신히 넘깁니다


침대로 와서는 적극적인 돌격형 프렌치 키스를 시작으로 하나씩 진행이 됩니다


혀가 저의 입속에서 부드럽게 들어왔다 나갔다 8자를 그리며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애무는 황홀하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사까시와 똥까시를 절묘하게 오가는 혀 끝 스킬과 함께 제 손 안에서 놀고 있는 볼륨감 있는 큰 가슴까지 


그리고 살살 비벼주는 보리 꽃 잎의 느낌까지 


그리고 사까시 마무리는 69 자세로 그녀의 꽃잎를 제 얼굴로 향한 채 몇 가닥 없는 풀 숲을 해치고


입구 작은 옥문에서 나오는 약수를 빨아마시며 한껏 탐할 수 있는 배려를 해 줍니다  


정신 못 차리고 빠는 사이에, 보리는 장갑 씌워놓고 은근 슬쩍 자세를 바꾸더니 합체를 하내요


이미 한 차례 위기를 넘겼던 똘똘이 위로 올라와 허리 라인 보여주며 제 손은 허리를 잡고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마치 흡사 귀여운 소녀가 제 위에서 랩댄스를 추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위에서 앞뒤로 춤을추며 눈감고 신음소리를 낼 때는 간이 쫄아서 심장은 막 뛰고 정말 미쳐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하자고 하고 좁은 그녀의 입구를 살살 열어 조심스레 흔들어 보았습니다


인위적인 쪼임이 아니라 꽉 채워주는 편안한 느낌으로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얼굴을 보며 펌핑질 하였고요


보리를 꼭 껴안고 깊숙히 넣고 발사 했습니다. 발사하는 순간에 마주친 보리 눈가에 애정이 듬뿍 담긴 모습이 느껴졌고


절 바라보며 섹시한 눈빛을 보내는 그 보리가 굉장히 사랑스러웠습니다


후희를 느끼라고 아래에 힘을 꽉 주며 다리로 절 감싸주는데, 아주 귀엽고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벨이 두 번 울릴때 정리 다 하고 나왔는데, 그냥 보리가 사랑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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