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누가 지어줬어?

안마 기행기


이름 누가 지어줬어?

그래야만했냐 0 24,325 2019.08.02 23:14
돌벤져스
역삼동
오늘
촌년
ㅇ이쁨 160대후반 씨컵 슬래머
쾌활
야간
10점

촌년이 예전에 한번보고

 

왜이렇게 보기가 힘든건지..

 

실장님 왈.. 자주쉬는것도 있고 .. 원래 갯수를 많이 못한다며

 

이런언니는 있을때보라고 ㅋㅋㅋ

 

맞는 말인것같습니다

 

촌년이는요

 

일단 와꾸가 최상급입니다

 

고양이상의 혼혈삘 얼굴에

 

완벽한 피팅모델급 바디라인

 

그리고 마인드가 아주 제대로입니다


제대로 즐깁니다..

 

앵김은 기본이고..

 

키스또한적극적입니다..

 

단점찾는게 하늘의 별따기인 언니입니다 ㅋㅋ

 

아 갯수를 많이 못한다는게 단점일까???

 

이런 언니는 정말 있을때 보셔야 할 언니인것같습니다

 

출근 좀 잘했으면 좋겠다 촌년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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