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었는데도 발기시켜 주는뇬

안마 기행기


술먹었는데도 발기시켜 주는뇬

얼큰솥큰 0 25,890 2017.01.04 13:11
도너츠
선릉
2017년첫날
회원가
해이
굳 굳 굳 굳
야간
드디어 오지말라던 2017년이 오고야말았네요 에코에코
31일날부터 미친듯이 퍼부어대던 술때문에
티비에서 5 4 3 2 1 하는것도 못보고 ㅋㅋㅋㅋ
2차를 마치고나니 새해첫날 이거 집에는 못가겠고
바로 선릉으로 고고싱했습니다 ㅎㅎㅎㅎ
생각보다 저같은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외롭지않았어요 ㅎ
스타일미팅때 세상이를 요구했지만 1월초까지 쉰다는군요 ㅠㅜ
대신 세상이를 견주을만한 마녀를 소개시켜주겠다는 실장님
마녀 ㅋㅋ 표현이 잼있더군요 언니이름대신 마녀라는 ㅋㅋ
스타일미팅마치고 샤워한판하니깐 술이 약간깨는듯
캔커피하나 먹고있으니 불르더군요 엘베로 고고
엘베를타고 문이열리자마자 어떤섹쉬한 언니가 노려보고있는--;;;
아놔 젖댓따 시작부터 노려보고 내상이다 라고 생각할찰라
갑자기 손을 환끌어당기더니 키스를 ㅁ너애랴뫧곶매ㅏㅓ렁ㄴ매ㅏ러ㅐㄴㅁ얄
뭐야뭐야뭐야 이거 갑작스러운 어택에 정신도 못차리고 헤롱헤롱
복도로 가면서 게속 물고빨고 물고빨고 존슨을 만지작만지작
방문앞에서 딜치더니 존슨을 ㄹ댜쟘렂매ㅓㅁ내ㅑㅓ래ㅑㄴㅁ얼
궁둥이를 쓰담쓰담 허허허허헉 저 속으로 괘제를 울렸습니다
제대로다 얘는 진짜다 ㅋㅋㅋㅋㅋㅋ
한참을 그렇게 보내고 나서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필려고하는데
요 마녀같은 뇬이 담배를 한개를 불붙이더니 저에게 물리더군요
뻐끔뻐끔피는사이에 다시 사까시 캬캬캬캬캬 돌아버리겠네요
탕방오래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군요 이런언니가 있을줄이야
년초부터 대박중에 대박터졌습니다 그렇게 담배타임이 끝나고 나서야
겨우 이언니 이름이 해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참~ 소개하는데 오래걸렸네요 ㅋ
물다이도 기가막히게 탑니다 이미 사까시 능력이야 검증됬으니
부비부비하면서 빠는게 아~ 내가 술을먹었는데 이렇게 바딱바딱스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더군요 1시간 내내 발기되어있었던거같내요
본게임은 저도 질수없다고 어택~~ 두마리의 암수사자가
UFC한게임 뛰는느낌이였습니다 아주 거칠었던 게임이였어요 ㅋㅋㅋ
아~ 올한해는 뭐가 잘될려나봅니다 시작부터 이런언니가 걸리다니
해이 정말 최고라고 칭하겠습니다 굳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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