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덕퍼덕이는 광어에 사시미를 찔러 넣는 기분을 아심까?

안마 기행기


퍼덕퍼덕이는 광어에 사시미를 찔러 넣는 기분을 아심까?

두명이다 1 25,871 2017.01.06 06:36
선릉 도너츠
헤이
섹시한 미간필 언니 에이쁠라스컵 이쁜 몸매겠추~
야간
민간필과 섹시필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의 언니 헤이.

너무나 이쁘게 슬림한 여리여리한 몸매의 그녀.

진짜 어리게 생겻네여 이렇게 섹기가 넘치는 언니가

아직 이 안마세계에 존재를 하는 군요.

뭔가 몇천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을 그런 외모입니다.

뽀얀 피부와 젊은 나이 만큼 탱탱한 피부

웃는모습이 귀여운 이쁜언니..

볼수록 매력넘치는 그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더더더더해질것만 같은 그녀

거부감없는 키스와 부드러우면서 열심히하는 BJ..

가식을 뛰어넘는 반응... 퍼덕퍼덕이는 광어에

사시미를 찔러 넣는 기분.. 

제 깨추가 사시미가 되는 기분.

물이 퐁퐁이 아니라 팡팡 나오는 그녀.

찰진엉덩이의 후배위시 자지러지는 연애..

역립시 부르르 떠는 활어급의 반응..
 
물도 있는편이라 정말 연애감도 굿이고 

섹기가 넘치는 맛에 본다는 장점이 가장 좋은거 같네요.
 
보지가 정말 맛있어서 쫀쫀하다는 기분을 받았네요.

질벽의 감촉 하나하나가 감사한 언니였습니다.

물도 많구 정말 행복한 1시간이였네요~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웟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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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7.01.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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