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배터리로 향해봅니다.

자주뵙진 못하지만 복실장님 항상 푸근하게 반겨주십니다.

애인모드가 저랑 잘 통할 언니가 있다고 하십니다. 뮤즈언니를 추천!

사우나실에서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넓은 홀에서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며 릴렉스하게

대기하고 있다가 호출을 받고 따라갑니다.

1층 엘베앞에서 뮤즈언니가 반겨주며 팔짱을 껴줍니다.

첫인상....몸매 좋고 이쁘네요

저의 마음이 머뭇머뭇거림이 없이 그냥 처음부터 쑤욱 빨려 들어가 포옥 안기는 그런

첫인상과 느낌이였습니다.

한 165중반의 키에 잘빠진 몸매에 튜닝 c컵이네요.

룸필의 야하게 생긴 외모를 지녔습니다.

왠지 이 언니에게는 역립해주면 포텐이 터질꺼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과감하게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넘어왔습니다.

부드럽게 전체를 휘감는듯한 애무를 보여줍니다.

밑에 애무는 너무 부드러워서 더 똘똘이는 더더욱 화가난듯 불끈불끈 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언니의 밑을 울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부드럽게 애무를 시전해 봅니다.

혀로 부드럽고 느릿느릿하게 애무해 줬더니 드디어 울음을 참지 못한 아이마냥 밑에는 스멀스멀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에로틱한 몸동작과 눈빛에 저는 매료되어 더더욱 개걸스럽지만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때로는 빠르게 애무를 했습니다.

서로 이 상황을 즐기고있는게 서로의 몸으로 느껴집니다.

cd장착후 언니에게 삽입....

떡감이 판타스틱합니다.

돌돌 말려 들어가는 다이슨청소기 같은 흡입력과 강도

그리고 끈적한 연애모드...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언니를 뒤로 돌려 후배위로 느껴봅니다.

와우...골반이.... 안넣으면 병x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넣고싶은 자세입니다.

언니가 위로 올라갑니다.

여성상위로 내려다 보면서 쳐주는 맛이 일품이네요.

이쿠이쿠!가 왔는지 깊게 넣고 멧돌 갈아버리듯이 큰 원을 그리고 돌려버립니다.

아....쌀꺼같애...!

갑자기 위아래로 빠르고 힘있게 움직여주면 저의 발사를 어시스트해주네요.

발끝까지 쫙 펴지며 시원하게 마무리!!

뮤즈언니와의 화끈하고 끈적한 만남은 다음에도 또 이어질꺼 같습니다.

애인모드 와꾸 몸매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