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년 참 이쁘고 맛난다. 앙증맞은 젖은 꽃잎에 활시위같은 역립 반응!

안마 기행기


고년 참 이쁘고 맛난다. 앙증맞은 젖은 꽃잎에 활시위같은 역립 반응!

병철이 0 23,347 2019.08.07 21:00
다오
세관사거리
8/6
클럽
우리
섹시하고 세끈하고 이쁘네요 다
섹끼있는 성격 마인드
야간
10

요즘들어 날이 많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는 땀이 주르르륵~ 

 

이상하게도 이런 날만 되면 떡이 치고 싶은 몸뚱아리.

 

우리  언니 실장님이 진짜 이쁘다네요. 다오로 결정!!

 

쫄깃쫄깃 젓살도 만지고 보짓살도 탐할 생각에 가슴은 두근두근 육봉은 딱딱

 

차 시동을 걸고 바람같이 도착해 우리 언니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첫인상은 비율좋은 몸매에 청순한 이미지에 

 

아주 이쁘고 먼가 색기가 넘칩니다.

 

같이샤워를 하고 빨고 싶어서 서비스는 패스

 

침대로 와서 키스를 해봅니다

 

말려 들어가는 내 혀를 감칠나게 섞어주는 언니

 

구름위에 동동 뜬거마냥 기분이 날아갈듯 속살을 하나둘씩 확인합니다.

 

하나없이 깨끗하고 하얀백옥피부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앙증맞은 젖은 꽃잎은 빨기에 좋고 

 

수풀이 잔잔한 봉지 살은 탱탱합니다.

 

더 이상 참지 못 한 내 육봉은 터질듯해 

 

콘을 장착하고 안에 넣어봅니다 

 

미끈미끈하면서 부드러운 살은 

 

내 것을 잡아먹을 듯한 무브먼트에 미끄러지고

 

이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해보지도 

 

또는 위에 올려놓고도 못해보고

 

안타까움만 남긴채 사정합니다 

 

다음에는 이 복수를 꼭 해주리라 다짐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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