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끝발나는 섭스가 사랑스러운 언니네요. 소프트함의 끝판왕.

안마 기행기


아주 끝발나는 섭스가 사랑스러운 언니네요. 소프트함의 끝판왕.

밤새자무한 0 10,324 2019.08.08 10:51
다오
여울이
주간
9.9

요즈음 다이어트 중이라 신경이 곤두서서

기분도 풀겸 다오를 갔는데

여울이 언니와 기분을 풀라더군요.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입장~ 

먼저 룸 입장했는데 오 나쁘지 않아 

요즈음 먹지를 않아서 섹욕이 없었는데 

몸매 드러나는 꽉 끼는 옷에 얼굴 이쁘고하니까 좀 꼴리더군요.

 

웃으면서 옆에 앉더니 자연스럽게 토크타임~

적당히 얘기하고 샤워하자 그럴려 했는데 이 언니가 먼저 선수치네요.

언냐가 샤워하자 그래서 옷 벗는데, 언니 몸매. 햐.

샤워 서비스 받는데 미끌미끌하게 손으로 ㄱㅊ 

닦아주다가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개꼴리더라구요...

 

적당히 씻고 나왔는데 간만에 흥분해서인지 ㄱㅊ가 쭉 서있으니까

긴장 좀 풀어줘야겠다고 서있는 상태로 언니가 빨아줍니다.

마인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리 벌리게 만들더니 뒤에도 빨아주더라는...

탐닉이고 뭐고 눕힌다음에 옷 입히고 바로 박았지요.

그런데 쪼이는 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나한테 왜그래ㅠ 정상위로 하면서 두 손으로 가슴잡고 넣어줬는데 

신음소리랑 표정이 너무 흥분되더군요.

얼마 못참고 탱글한 다 싸버렸습니다. 

그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 마지막 혀ㅋ

조만간 또 갈 예정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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