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샷 ♥ 도너츠 클럽 죽돌이들이 ( 부제 : 초대남 + 초대녀 )

안마 기행기


♥ 프로필샷 ♥ 도너츠 클럽 죽돌이들이 ( 부제 : 초대남 + 초대녀 )

여우별 1 26,782 2017.03.09 06:52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 010-28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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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누가봐도 어려 보이는데 작은 얼굴에 성형끼 없이 깨끗하고 예쁘장한 얼굴 눈가에 여우 기질이 다분하다 보면 볼수록 호감이 쌓여가는 와꾸 ◎언냐몸매 : B 컵 키가 작지만 비율이 좋아 늘신 잘빠진 몸매가 여린 소녀 같으면서도 굴곡진 라인이 섹시하게 느껴진다 작지만 탱탱하고 이쁜 애플힙 피부결도 부드럽고 탄력적이이다
덜 여문 여우
야간
9

초긴급1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보아 

 

◎언냐나이  : 20대 초반 ?

 

◎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누가봐도 어려 보이는데 작은 얼굴에 

성형끼 없이 깨끗하고 예쁘장한 얼굴 눈가에 여우 기질이 다분하다

보면 볼수록 호감이 쌓여가는 와꾸 

 

◎언냐몸매  : B 컵 키가 작지만 비율이 좋아 늘신 잘빠진 몸매가

여린 소녀 같으면서도 굴곡진 라인이 섹시하게 느껴진다

작지만 탱탱하고 이쁜 애플힙 피부결도 부드럽고 탄력적이이다  

 

◎주간/야간 :야간

  

 

▣ 내        용 : 

 

 

 

죽돌이들 두명과 ㅋ

 

평소에 보기 힘든 형까지 뭉쳐서 

 

3명에서 클럽을 하기로 했죠 ^~^ 

 

    

  

 

☆ 도너츠 클럽 ☆

 

 

클럽 층에 도착하면 넓은 복도와 중간 중간에 있는 쇼파와 의자 커탠이 

 

적당히 떨어져 있어 상당히 자유도가 높은 플레이를 할수 있게 

 

여건이 마련되어 있죠 거기에 적당히 어두운 조명과 화려한 불빛...

 

클럽풍 음악이 흘러 나오며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 4명의 여인이 !

 

 

초짜인 보아와 크림이 그 형까지 초자가 3명이라 

 

헤네시가 지원 사격을 나왔네요 ㅎㅎㅎ

 

 

보아의 손을 잡고 일행들과 제일 떨어져서 안쪽으로 향하는데

 

헤네시가 저를 따라 오더니...보아와 같이 저의 가운을 벗기며 

 

양쪽에서...호로록... 호로록....

 

 

위 아래...위위 아래아래 호로록 호로록...

 

 

저의 똘이와 알 ? 을 동시에 호로록 호로록...

 

보아... 못본 동안 스킬이 무진장 많이 늘었네요 ㅎㅎ

 

 

당연히 저의 똘이는 붕기탱천 !!! 

 

보아와 진~한 딥키스를 나누며 헤네시의 스킬을 느끼고있는데

 

 

커다란 눈으로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옆의 형들을 바라보길래 

 

저도 옆을 돌아보니깐...형이 저를 바라보며 윙크를 자꾸 날리네요 ㅋㅋ

 

헤네시와도 진~한 딥 키스를 하며 양손은 그녀들의 몸을 더듬 더듬...

 

 

간간히 형들의 플레이를 바라보며 

 

그녀들의 스킬을 만끽하다가 

 

콘을 착용하고 보아와 연애를 하는데 

 

 

그 타이밍에 죽돌이형은 ? 크림이의 방으로 가고~~

 

 

초대남형은 ? 쇼파에 누어 의자왕이 되어있네요 ㅋㅋ

 

부끄러운지 두눈을 손으로 감고 에로틱한 그녀들의 스킬을 온몸으로...

 

보아를 대리고 형의 쇼파로 같이 가서 응응 하니깐 슬며시 그 형의 손이 

 

보아의 가슴을 탐하면서 음흉한 미소로 세 여인을 느끼고 있네요 ㅋㅋㅋ

 

 

그렇게 그 분위기에 취해 즐겁게 놀다가 보아의 방으로 갔죠 

 

 

 

 

☆ 서로의 눈빛에 불꽃이 튀고... ☆

 

 

방으로 들어 가자마자 서로의 눈빛에선 불꽃이...

 

자연스럽게 진~한 딥키스로 이어지고...

 

 

저도 모르게 그녀의 몸을 탐하면 탐할수록  

 

너무도 솔직한 아이...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는 아이...

 

역립 하던 제가 더 흥분되서 서비스고 모고 마음이 급해져 

 

서둘러 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하나가 되었죠 ㅎ

 

 

 

 

☆ 아... 이맛에 영계를... ? ☆

 

 

이 아이는 뭐랄까... 

 

가식이 없어요 뭔가 반응이 진실되 보이고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며 연애를 즐기면서...

 

뭔가 부끄러워 하는거 같으면서...

 

뭔가 적극적으로 저에게 달라 붙는 아이...

 

 

어려서 그런가 부드러운 살결과 달콤한 입술이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어 버리고 

 

 

연애감도 좋은데 정말 느껴서 그런지 뜨거운 수량도 풍부하던...

 

온몸으로 느껴버리는 그녀의 반응에 쉽사리 끝나버렸죠 

 

마지막에는...저에게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던... 

 

 

 

연애가 끝나고 그녀와 대화를 하는데 

 

아직은 모든게 세롭고 신기하다네요 ㅋㅋ

 

두눈이 초롱 초롱 빛나면서 이 곳은 신세계라며 

 

많이 배우고 즐기고 싶어 하던 여우 기질이 다분한 아이였어요 ㅎㅎ

 

 

 

 

※ 간략 총평 ※

 

 

어린 룸 출신 안마 초짜 NF 라 그런지 의욕이 넘친다 

 

생기 발랄하고 아직은 덜 여문 여우 같지만 매력이 넘친다 

 

서비스를 배우는중이라 하고 BJ와 혀 느낌이 좋은편이다 

 

역립시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는 아이다 

 

연애감이 너무도 좋았고 나와의 연애를 즐기는 모습도 좋았다 



Comments

박선생님 2017.03.09 06:52
신세계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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