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척한 봉짓물 속으로 기둥을 뿌리까지 깊게 박고 화이아~~~

안마 기행기


질척한 봉짓물 속으로 기둥을 뿌리까지 깊게 박고 화이아~~~

리트윗 2 10,768 2019.08.08 17:25
다오
하늘
주간

다오 오랜만에 갔습니다.

관세청 사거리, 이전엔 참 많이 갔었는데 회사 옮기고 뜸하다 일 생겨서 근처 갔다가 낮거리 하러 쓰윽

들어가기 좋죠.. 눈치 안봐도 되고 ㅋ


간만에 갔으니 아는 실장님 없지만 친절히 맞이해 주시고 스타일 미팅 하고 기다리다 언니 봤습니다.

클럽은 일단 패쓰. 낯을 좀 가리느라



언니 이름은 하늘

와꾸 내 기준엔 좋았습니다. 이쁘장하니 섹시한 맛도 있고 남자 홀릴듯한 인상이

제가 키가 큰편인데 저랑 비교해서 키도 적당하니 크고 가슴은 천연산이었는데 B정도

처음인데도 살갑게 맞이해 줍니다.

성격이 모나지도 않고 친절해서 누가 가도 괜찮을거 같네요.


주간엔 역시 떡이라고 제가 서비스 패쓰하고 마로 애인모드 고고 했지요

키스와 함께 그녀의 이쁘장한 젖퉁이를 빨면서 니플을 희롱하다 아래로

숲을 지나 멀리고 혀를 담구고 마음껏 흡입해 버렸습니다.

보짓물이 줄줄줄 흐르는데 언니가 제거 먹고 싶다네요

달콤한 사탕 빨듯이 제 존슨을 입에 넣고 혀로 굴리며 빨아대는데 사까시 일품이네요

심호흡을 몇번 했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언니 올라다 있었습니다.

입으로 콘을 쥐도 새도 모르게 끼운다는 신공을 발휘하고

떡방아를 치면서 허리 요분질 들어오는데 거친 숨이 나도 모르게 하아~~~

역시 떡질의 끝판왕을 뒷치기라고

허리 잡고 마구 쑤시다 그녀의 봉지 깊숙히 자궁 깊숙히 뿌리까지 집어 넣으며 발사 했습니다.

움찔 거리는 존슨과 조가비의 하모니에 나도 모르게 정신이 나갔다가 같이 거친 숨을 쉬고 라스트 키스를 하고 끝냈네요.

정신없는 애인모드와 떡질에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1-22-1.jpg










Comments

굳바디 2019.08.08 17:32
주부라 2019.08.09 02:39
플픽 괜찮은데요...ㅎㅎ

Total 558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