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라는 말 밖엔 할수가 없다!

안마 기행기


대박이라는 말 밖엔 할수가 없다!

올라온다고 2 23,497 2017.03.09 06:47
선릉 도너츠
애봉
주간

추운겨울 언니의 품이 더욱더 그리워지네요

하루종일 과한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나에게도 힐링이라는 보상을 주고자 도너츠로 향했습니다

이제는 척척알아봐주시고 스탭들도 반갑게 맞아주고 

왠지 편해진거같네요 실장님의 안내로 스타일미팅

애봉이 한번 보라고 전타임캔슬로 한시간비었다고 해서

평소엔 예약이꽉차서 못 보는 아가씨라고....

제가 운이좋아서 그런지 운좋게 볼수있게됬네요

실장님이 안내해줘서 방으로 입장하는데

첫인상은 정말 섹기가 좔좔흘러넘치네요~~~

앉아서 음료마시면서 담배하나 피면서 애기하고있는데 

동생으로가서 쪼물딱 쪼물딱 하는데 어흑 손은 동생을 

연신 만지고있고 섹시한 얼굴로 저를 계속쳐다보는데

정말 못참겠어서 빨리담배를피고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는데 가슴 촉감이 어마어마하네요 말캉말캉~

동생은 이미 풀발기해서 뻐근할정도로 빳빳하네요

침대로와서 딮키스하면서 역립을하는데 

가슴을 끝부분을 흔드니까 그 탄력이란.

클리가 이쁘게 생겼네요 빨기좋게 티어나왔네요

그래서 맛있게 후루룩쫩쫩 애무를하니 한마리같은 

고양이의 신음소리가 터지더니 어쩔줄몰라하네요

그리고 재동생을 입에 가져다대니 맛있게 후루룩쫩쫩하면서 

깊게깊게 빨아주는데 더는 못참을거같아서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시작하는데

허리돌리는 급이 굉장합니다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더니 정상위로 바꾸자마자 피스톤운동을 시작할때 격해집니다

강하게 깊숙하게 하면할수록 짐승울음소리의 신음소리는 작아질기미가 없이

온 탕방안을 울려퍼지면서 저의 힘도 여기까지인듯 더이상버티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Comments

은빛화살 2017.01.17 05:05
애봉이...기억할게요..ㅎㅎ
박선생님 2017.03.09 06:47
신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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