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빠구리로 혼비백산... 다오 야간 서비스녀를 보다

안마 기행기


천국의 빠구리로 혼비백산... 다오 야간 서비스녀를 보다

고넷 1 11,128 2019.08.08 21:08
다오
재민
야간

2-28.jpg


지인과 함께 달려봅니다
다오 갔구요.
이전부터 자주가는 업장인지라 이번에도 무작정 방문 합니다.
새벽에 갔지요.
확실히 될곳은 된다고 손님 많네요.
지인과 스타일 미팅
전 서비스로...
안마는 역시 서비스빨이라고 흉내라도 내면서 물다이서 오일한번 붇혀봐야.. 아 안마 왔다고 하지요.
실장님이 고민하시다 추천해준 언니가 있었는데요.

언니이름은 재민이네요.
재민 언니는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더군요
성격도 좋아서 저하고 대화도 통하고
씻기전에 전라로 한번 꼭 품어 줬지요. 몸이 야들 야들해요..ㅎㅎ
손 잡고 물다이 가서 서비스 받아 봤네요.
정석인듯한 서비스로 스킬도 나름 있구요.
서비스 중상급이네요.
특히 슴가로 문대기 젖꼭지가 등판에...ㅋㅋ

만족스렁누 서비스후에는 역시 라스트를 향해서
언니 서비스 잘해줘서 이번엔 제가 서비스 해줬네요.
슴가 빨고 봉지 빨고  파가 몰린 곧휴를 언니의 조가비 안으로..
캬... 이것이 천국인가..
전후로 쑤시고 다리 모아 박아 넣고
바로 올챙이 방사해 버렸습니다.
서비스 잘 받고 떡도 잘 치고.... 스트레스 혹실히 날렸네요. 



Comments

주부라 2019.08.09 02:43
탄탄한 몸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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