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언니 보면 바로 진짜 지명각 ! 연장각 !

안마 기행기


나나언니 보면 바로 진짜 지명각 ! 연장각 !

오토바이경수 1 25,133 2019.08.09 06:59
돌벤져스
8.8
나나
야간


즐달을 기원하며 돌벤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이랑 미팅중 나나를 추천받았습니다

웬지 나나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인데 뭔가..

어딜 업소에 가더라도 이뻤던 기억이 있어서

실장님 추천대신 제 촉의 감으로 나나를 보기로 합니다

첫 대면을 하러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음

정말..

이쁘고 귀여운 와꾸언니네요

피부도 하얗고 슬랜더에 제가 좋아하는 애교까지 덤으로..

처음엔 서먹서먹하고 어색했지만 친화력 좋은 나나언니덕분에

아주 센스있게 긴장감을 풀어줬습니다

160초반에 C컵가슴 군살없는 몸매에 가슴이 정말 볼록

이쁩니다 유륜크기도 작고 유두도 작고 음 정말 흔히 말하는 핑두네요

샤워를 하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계속 빨아주면서 흥분시켜주는데

정말 여자친구랑 같이 씻는 것처럼 그런 기분이 듭니다

침대에서도 애인처럼 살갑게 다가와서는 프로같이 찐한 서비스도 해주고

몸매도 이뻐서 그런지 자꾸 만지고 싶고 핥고 싶고 그런 언니입니다

69의 자세를 들어오는데 완전 꽃잎마져 이쁩니다

보빨신공 들어가는데 따뜻하게 나오는 진한 나나언니 애액마저

향기롭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CD장착하고 여상으로 꽂아주는데

완전 질퍽거리면서 조여주는데

연애감 어쩔겁니까..

완전 좋네요 완전 최고 눈이 풀릴지경입니다

표정이 살아있어서 더 이상 참을수 없이 발사했는데

끝나고 나서도 매미처럼 계속 껴 안고 끝날때까지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정말 다음엔 지명으로 예약해서 두타임 보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이고 이쁜 나나언니입니다



Comments

10시간 2019.08.09 09:20
돌벤져스 나나 ~~~~~~~~~~~~~~

Total 245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