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은 남자의 로망 총알이 받쳐줄때 퇴폐소원이 이루어지리라~

안마 기행기


쓰리썸은 남자의 로망 총알이 받쳐줄때 퇴폐소원이 이루어지리라~

kaogao 1 13,140 2019.08.09 17:22
다오
리아와 꾸꾸 리꾸르팅
주간


쓰리썸은 남자의 로망 총알이 받쳐줄때만 즐기는 서비스
여러업소 쓰리썸을 해 봤고 다오도 드디어 입성하여 주간 쓰리썸 받아 보기로 했지요.
휴가비 아끼고 아껴서 만들어 놓은 총알로 바로 쏴주기로 했구요
주간에 전화 넣어 예약잡고 다오로 갔어요
요즘 날씨 무지하게 덥네요
땀 흘리고 방문한 다오 에어컨이 시원하게 저를 반겨 주니 이건 떡보다 에어컨이 더 좋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던지 말던지....ㅎㅎㅎㅎㅎㅎ.....


2:1 서비스로 본 언니는 전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리아와 꾸꾸 (오늘 플필 보니 리꾸르팅이군요.)
와꾸 언니와 색녀의 조합이랄까
대박 2:1을 꿈꾸니 현실화 되었다고 해야 할런지
1차전은 빨리 끝나는건 안 비밀
급하게 리아와 꾸꾸를 누르며 꼽고 박고 빨고 느끼고 하다 보니 조금씩 신호오네요
일차전 제 정액받이 상대는 꾸꾸
리아와 꾸꾸를 번갈아가면서 먹다보니 모든 퇴폐는 다오에서 다 경험해 본 듯 하네요.
멘트 죽이고 뱀처럼 휘감아 드는 두 명의 언니 감당하느라 땀좀 뺐구요
일차전 라스트를 향해 꾸꾸, 그녀의 뒤에서 공격을 하며 리아의 젖탱이를 빨고 하다 보니 찍찍찍.. ㅋ


바로 뻗어 침대에 누워 담배와 그린티 한잔으로 여운을 풀고 두 언니의 젖탱이를 만지다 보니 어느새 신호가 오더군요.
특히 전립선 마사지.. 회음부를 눌러 혈액순환 도와주는 언니의 손길이 정력 부툴가능하게 만들어 줄 듯한 희망을 가지게 해주네요
그동안 투샷을 하고 싶어도 잘 안되어 힘들었던 저에게 희망을 주듯이 2:1의 음기가 힘을 줬구요
일차전때 쏟았던 꾸꾸가 보조로 나서고 와꾸녀 리아를 중점적으로 공격
피는 몰려 발기찬 분신은 마지막 한방울을 허락 안하네요.ㅠㅠ
번갈아가면서 박아대던 제 기둥은 어느새 힘이 빠지는 듯 하여 바로 콘 빼고 리아 손의 도움으로 그녀 입으로 돌진
그리고 화끈하고 새끈한 리아의 섬섬옥수와 혀의 놀림으로 마지막을 체워 줬네요.
그녀의 손이 분주해 질때 꾸꾸의 입술은 제 입술을 막아 버리더군요.
혀가 얽히면서 타액을 삼킨순간 제 분신은 리아의 입속으로 찍찍찍....ㅋㅋㅋㅋ
한번은 구멍으로 한번은 손으로... 그래도 투샷 불능자를 성공 시켜 줬다는 그녀들의 내공에 박수를 쳤지요.
2:1 많이 했어도 원샷으로 끝난 경우가 많았거든요.
색한 언니들 검증 완료에 마인드 대박녀들도 검증 끝냈네요.
다 끝나고 폰 울리는데 왁싱 해주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왁싱 안하는지라 사양하고 할기차게 다오에서 나왔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8.10 07: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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