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니와 하얗게 불태운 한 시간

안마 기행기


라이언니와 하얗게 불태운 한 시간

태산군주 1 23,457 2019.08.09 20:54
돌벤져스
뱅뱅사거리
8.9
라이
야간


몸도 뻐근하기도 하고 서비스도 생각나고 해서

짬을 내서 돌벤져스에 다녀왔습ㄴ다

업소 입장하고 직원들 응대랑 친절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뭔가 대우받는 느낌이 들었네요

미팅실에서 시원한 식혜 한잔 마시고 스타일 상담을 합니다

서비스잘하고 볼륨감 있는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라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미팅실에는 티비에 언니들 프로필이

나와서 미팅하면서나 혹은 대기하면서 볼수 있어서 이 시스템 자체는 되게

좋았습니다

우선 라이언니는 뽀얗고 귀여운 이미지에 언니인데

이미지와 다르게 털털합니다

와일드하기도 하고 성격이 좋네요

경상도 여자인것 같애요 뭔가 활기차고 저돌적이고

야릇한 서비스까지 선사하는데

어휴..방심했다간 순간 울컥 나올뻔 했지뭡니까 ..ㅋㅋ

서비스도 잘하고 골반이 커서 되게 떡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마사지까지 하는데..압이 장난아닙니다

앞에선 시원하다고 했는데 끝나곤 쬐금 아팠습니다

서비스를 간절히 원했던 저로썬 되게 라이언니와의 하얗게 불태운

시간이였습니다 ㅋㅋ 아주 개운하게 잘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10 07: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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