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끝나고 날씨 겁나 더워졌네요.. 아직 휴가도 못갔는데.. ㅋㅋ

이런날 냉방 빵빵한 맛동산.. ㅋㅋ 매력언니 이벤하길래 방문했씁니다

그리고 또 오늘이 아니면 매력언니를 다음주에나 봐야하기 떄문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명이기도 하고  예약하고 일찍가서 백반까지 먹고 샤워하고 좀있다보니

매력언니방으로 모시러오는 실장님~^^

항상 언니들 탕방 들어갈때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까 오늘은 동생도 나와같은 마음으로

오래버텨줄까 ㅋㅋ 이런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매력언니는 샤워를 꼭 하고 들어가야된다는데

이해를 못했지만 언니방 들어가면 느껴집니다 들어가자마자 폭풍애무 흡입 장난아닙니다 

서비스 물다이는 뭐 두말할거없고 여전히 선수는 선수입니다

못하는게없습니다 따로 요구를 하지않아도 알아서 다 해주는 스킬..

테크닉은 얼마나 좋은지 여리여리해보이는모습에 힘이 그렇게 좋을수가없는데

하다보면 저도모르게 긴장이풀려 저또한 열정적으로 하는데 나중에 끝물에는

서로 격하게하면서 마무리 되는과정이 너무 황홀합니다

정말 말이필요없는 매력언니!! 이런언니 또 없죠.. 한번만봐도 바로 지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