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의 와꾸녀 라임 탐방기

안마 기행기


다오의 와꾸녀 라임 탐방기

부스터 0 36,491 2019.08.10 14:25
다오
라임
주간? 중간?



와꾸녀 라임 탐방기 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보기 힘들다는... 줄서기 때문이랍니다.
안 볼수 없습니다.
날 잡아서 연차휴가때 다오 방문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
라임 보고 싶다하니 콜... 대기시간은 감당하라고 ㅠㅠ
작정하고 왔기에 콜 외치고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방에서 일단 대기
실장님이 시장하지 않냐 바리 바리 챙겨주네요.
라공으로 배 든든히 채우고 양치후 시원한 에어컨바람알서 꿉벅 꿉벅 졸다가 삼촌와서 꺠웁니다.
안내 받아 조우를 합니다.
160초반 사이즈 이쁘장하면서 쎄끈한 와꾸.... 역시 소문이.... 물론 큰 기대감으로 본건 아니지만 자꾸 눈이 가는 와꾸
이럴때 뻔뻔해져야 한다고
니 이쁘다 뻐꾸기 날리니 방긋 웃어 버리네요.
몸매도 이쁘다... 하니 쑥스러우면서 좋아라 하네요.
역시 와꾸 이쁘다 몸매 좋다 하면 싫어할 언니 없네요
클럽을 안 했기에 한번 더 씻고는 바디 받을까 하다 넘어가고 바로 애인모드로
적극적으로 애무서비스를 내가 해준다는 사명으로
키스와 함께 시작하여 보빨로 마무리
애기 울음소리 같은 사운드와 질척하게 흐르는 보짓물이 제 소세지를 부르네요.
바로 해버리려 하는데 라임이 엎드려 제 존슨입에 물고 빨아댑니다.
달짝지근하게 잘 빠네요.

콘끼고 연애시작
꽉꽉 쪼이네요. 무지하게 맛나요.
마구 쑤시면서 라임이의 봉지를 희롱하다 장렬히 전사하고 끝냈지요.
맛나게 먹었습니다.
애인모드 강추 와꾸 좋아하시면 강추
다오주간 좋아요.

PS 이날 봤을때 중간조라 했는데 완전주간조인지는 지금은 잘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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