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촉감의 여우같은 언니의 화끈한 섹스였네요

안마 기행기


야릇한 촉감의 여우같은 언니의 화끈한 섹스였네요

방가네민박 0 10,384 2019.08.11 15:55
이브
강남
8/8
체리
야간
만점


이브업장에 들어가서 스타일 미팅을 시작했다 실장님 간만에 뵙네요...ㅋㅋㅋ
얼굴이쁘고, 슴가 큰언니로 잡아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키는 상관없냐고 묻길래 상관없다고 했더니
실장님이 알겠다는 표정으로 체리 언니 보여주신단다...오키~~~


우선 식사부터...맛있는 백반을 후다닥 해치운 후에..
조금 기다림 끝에 실장님에 이끌러 나는 탕으로 들어가고
언니와 상봉..... 이름은 체리다
여우상의 세련됨이 느껴지는 와꾸였고,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늘씬한 몸매였다


나는 이빨좀 까고, 언니는 담배한대 피우고...
침대에서 슴가로 다리부터 들어오는데 뭉클한 느낌 좋았다
그당엔 입으로 살을 쭉 빨아들여 미끄러지는데... 부황스킬 좋다..
기분좋은 마른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근데 천장에 거울이 달려있어서 언니가 애무해주는걸 보고 있었는데
엉덩이가 복숭아 모양으로 엄청크고, 허리가 잘록한게..
허리 골반 라인이 일품이었고, 아울러 드는 생각......
서비스 후 여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를 하는데 키스하자며 유혹하는데


키스가 독특하면서도 강렬하다.. 가보시면 알듯...
본게임 들어간다.. 정상위로... 고고..
체리가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더니 자기쪽으로 꼭 끌어안고 놓아주지를 않는다..
그래도 나는 꿋꿋이 응응...


힘들었는지 뒤로 하재서 후배위 시작...
후배위 느낌 좋았다...좋은 떡감.. 피스톤 질을 오래했던지... 힘들다고 다시 정상위
시원하게 발사하고,, 포옹하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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