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많아 누굴볼지 고민하는 것도 일인데 이제는 NF들까지 많아서 선택장애가 있는 저에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애플...

주.야로 볼 언니들이 많으니 좋으면서도 지갑이 탈탈 털리고 있으니...

어쨋든 요번에 새로 들어온 시호라는 주간 NF 보고왔습니다

들어가기전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실장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조금 소스를 듣다가 준비가 되었는지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항상 탈의장하고 샤워장하고 떨어져 있는게 조금 불편했었는데 공사도 거이 완료되어 간다고 하니 좋은소식들만 들리는 것 같네요

안내를 받아 시호방으로 들어가 인사를 하며 자세히 스캔을해봅니다

청순함이 느껴지는 성형끼없는 민삘에 수수해보이지만 질리지 않는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살짝 웃으며 미소짓는 모습이 여배우 김태리의 느낌이 살짝 전해지네요

키는 대충 160중반 정도로 보여지고 살집이 없는 슬림한 체형에 흔히 말하는 우윳빛깔피부를 자랑합니다

가슴은 자연산 B+~C컵 정도로 보여지고 허리가 얇으면서 골반이 넓은게 핏이 상당히 좋네요

느껴지는 이미지는 유흥에서 보기힘든 청순하면서 샤랄라한 느낌입니다

외관상으로나 대화를 해봤을때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며 초짜인 것 같네요

소프트한 서비스를 해주며 애인모드를 즐기면 되는 언니인 것 같습니다

청순한 민삘 외모도 좋았지만 더 취향에 맞았던건 우윳빛깔에 피부와 엄지와 함께 똘똘이가 올라가는 몸매였습니다

시호 서비스가 소프트해서 쌩으로 연애만 나누기에는 시간이 남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런 피부를 맛보지 않는게 아쉽기도 해서 역립도 해봤는데 맛도 좋지만 반응도 좋았습니다

청순함에서 살짝 부끄러움으로 갔다가 풋풋한듯하면서도 묘하게 섹시함이 보이는 변화를 즐기면서 플레이를했습니다

일단 NF들 한번씩 보는게 목표였는데 볼 때마다 다 맘에 들어서 계속 차질이 생기는게 목표달성시간이 점점 오래걸리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