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고클럽에 입장했는데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남자들과 헐벗은 여자들이  꽤많이 있었고

다른손님들과 섞여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줍니다

단체 정사씬을 눈앞에서 편집없이 보는데 언제봐도 대박입니다

나도 얼마 안가서 그 멤버들에 참여를 하게 되는~

순수와 3:1로 스타트! 의자에서 젖꼭지와 존슨을

무자비하게 애무받으며 다른손님들과 서로를 관전하고

가슴을 드러내보이는 서브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순수와 키스를 나누고 그대로 뒷치기로 꼽았습니다

허리부터 골반라인이 죽여줬습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속도조절하면서 최대한 느끼는데

꽃잎 안쪽에서 존슨을 물었다 풀었다 하는 쪼임힘이 뭐그리 좋은건지

삽입하면서 놀래다가 앞에 다른 남자분과 눈도 마주치고 이거 아주 대박!!!

다시 집중해서 의자쪽에 순수를 앉혀놓고 

다리를 벌린 자세로 정자세 꽂기 시전하면서

혀를 굴리며 키스하다가 속도를 점점 높히고 그대로 발사까지 했습니다 

방으로 가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나서야 순수를 뜯어보았습니다

진짜 헐....어리고.....이쁘고....몸매좋고......대박이였습니다

진작 다른 사람들한테 눈돌리지 않고 순수에게 집중했더라면

그래서 그렇게 이쁜걸 알았더라면 클럽에서의 원샷이 훨씬 더 황홀했을것 같았습니다

침대에서 다시 이어지는 두번째 연애 타임....

이쁜 언니를 그냥 두면 나쁩니다. 빨아봅니다~ 아주 부드럭고 자극적으로~

저의 온 스킬을 동원해서 순수를 흥분시키려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점점 가빠져오는 순수의 숨소리와 촉촉히 젖어가는 꽃잎에 저 또한 흥분이 고조되고

두번쨰 정사를 뜨겁게 나누었습니다. 클럽에서의 그 광기어린 섹스보다 더 광적으로~

역시 여자는 어리고 이쁜게 확실히 맛있습니다.

대박 와꾸녀와의 행복한 투샷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