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음탕해서 이렇게 꼴릴수가 없네요

안마 기행기


눈빛이 음탕해서 이렇게 꼴릴수가 없네요

잘해자힝힝 0 13,841 2019.08.14 19:47
시크릿
미니
야간

사람은 역시 준비성이 있어야 한다는걸 느끼네요 ㅋㅋ


예약하고 가니까 대기없이 바로바로 진행됩니다 


가자마자 방으로 안내받고 미니를 만납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는 미니!! 


티파니와 웃는 모습이 비슷하기도 해서 어떻게 보면 소시랑 하러 온거 같은 느낌?


타이트한 원피스에 자신을 뽑내는 가슴 매력적인 몸매가 보이는데 꼴리지 않을수가ㅋㅋ


대화를 나누는데 밝게 대화를 하니까 즐탕 기운 나옵니다 ㅋㅋ


샤워하고 양치하고 다이 갑니다 


아쿠아 왕창 뿌려주고 위로 올라가서 문대는데 


내가 지칠정도로 화끈하게 문댑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를 눕히고 키스키스키스 그리고 가슴 그리고 허벅지 


미니가 점점 타고 내려와서 똘똘이를 물었습니다 


순간 움찍했는데 쪽쪽 잘만 빠네요 ㅋㅋㅋㅋ


BJ는 깊숙히 넣어서 뿌리까지 빨아줍니다 


콘 장착하고 상위 올라탔습니다 


미니 가슴을 잡았는데 부드럽운 촉감이 휘유~


손을 땔수가 없네요 ㅋㅋ


피부도 깨끗하고 이뻐서 눈이 계속 가고 표정도 좋네요 


정자세로 들어갑니다 


손잡고 했는데 저를 계속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눈빛이 음탕..... 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 너무좋아 스피드를 올려버리는 바람에 금방 끝을 봤네요


미니 다시 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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