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자체가 안나오는 언니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견적자체가 안나오는 언니였습니다

어쩜내꺼 1 25,210 2017.02.01 08:28
도너츠
선릉역
목요일
야하자
페로몬
섹시함 162 B 슬림
끝장
주간
10점

뭐부터 설명해야할지 뭐부터 말해야할지

도저히 제 머릿속 견적으로는 답이안나오는 언니네요

페로몬 --;;; 월에서 금까지만 일하고 주중에만 일하는

공무원같은 언니 평소 무척궁금했는데

회사 땡땡이치고 기회가와서 한번봤습니다

우선 엄청나게 섹시합니다 제시같은느낌

몸매 날씬하고 촉감 좋습니다

절 안쳐놓고 제다리에 안더니 키스를 퍼풋습니다

꼴릿꼴릿할 찰라 젓꼭지를 빨며 내려갑니다

똘똘이를 사정없이 빨아재낍니다

정신못차리게 게속 왔다리 갔다리 와~~~

그상태로 탕으로 이동합니다

탕에 눞힙니다 수건이 깔려있습니다

물을 안뿌립니다 바로 아쿠아뿌립니다

바로 바디탑니다 촉감 끝내줍니다

쌩 아쿠아 마를만하면 또뿌리고 또뿌리고하면서

게속 미끈한감촉을 이어가줍니다 짱입니다

애무들어옵니다 똥까시 들어옵니다 쩝니다

앞판돌았습니다 말해뭐합니까 끝내줍니다

다시 걸터안칩니다. 또 빱니다 우와

여기까지만 설명하면 침대에서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최강의 카드 왜 공무원처럼만 일해도 충분한지

이해가 팍팍팍 되었습니다

이언니는 그렇게만 일해도 지명풀느낌입니다

페로몬때문에 회사를 또 땡땡이치고싶어졌습니다

아니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졌습니다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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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7.02.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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