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고 반한 언니가 있었는데 금동이 입니다.
다오 주간 실장님 스타일 미팅때 금동언니 관련해서 물어보고 저랑 잘 맞을거 같아 보기로 했지요.
대기시간 있어 라면에 공기밥 하나 먹고 시원한 에어컨 알에서 기다리다 봤습니다.
클럽은 패스

작은 얼굴이 매력적이네요.
비율은 좋고 키는 큰 편이네요. 어림짐작 160후반대
플필상은 168
프로필에 슈트? 에어로빅복? 같은거 입고 다리 벌린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본건데
역시 몸매 좋습니다.
와꾸야 섹시하면서 선수삘만 나면 되고
몸매는 타고 났더나 각고의 노력으로 관리를 해야 되기에 전 몸매를 눈여겨 보는 스타일이구요.
슴가는 B컵. 적당하니 보기도 좋아요.
대화를 하니 밝고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더군요
담배탐에 커피일잔 하면서 이런 럐기 저런 얘기 프로필 사진 얘기 했답니다.

물다이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받기로 하고
꼼꼼하게 밀착하여 해주는 바디서비스 금동이 언니의 교감을 느껴주게 하네요
슴가의 말랑함과 털의 까슬함을 느끼고
애무를 받으면서 아래로 내려가 BJ를 받을때의 감동 부르르르 한번
뒷판 때의 똥까시 부르르 한번

본게임때 열깁으로 금동이의 봉지를 마구항타 신공으로 촉촉히 적시고
고무끼고 삽입하니 부르르 떠는 금동이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보지가 착착 감기는 맛이 나는게 속궁합 좋아요
온몸을 쓰면서 제몸을 뱀처럼 휘감으며 내 뱉는 쌕사운드도 일품이었구요
피스톤질하면서 느껴지는게 기둥에 먼가가 긁히면서 자극을 준다는거
보지속살이 맛이 납니다.
펌프질 하면서 위기감을 느꼈을때 참지 않고 바로 발사 했습니다.
같이 리듬 맞춰 호흡해주는 금동이 언니 떡감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