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곱게 생긴 외모인데 서비스,연애는 욕정에 목말라하는거 같았다..

안마 기행기


청순하고 곱게 생긴 외모인데 서비스,연애는 욕정에 목말라하는거 같았다..

경성대 2 21,521 2019.08.16 20:39
배터리
세정
주간
10

27FaScY0a8

 

 

주간 실장님께서 다음에는 세정이 한번 보라구 추천을 하신 기억이 있어서

 

몇번 예약문의를 해봤지만 마감이라는 답변만 듣고 반 포기 하고 있을때

 

출근부 보고 다시 연락했을때 3시에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아닥'하고 예약해 버렸다.

 

대박..!  아떨려..

 

그녀와의 첫만남...

 

와!죽인다....곱디고운 참한 언니가 반겨준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이다.

 

여러 형님들의 후기를 보고 세정언니의 이미지는 익히 알고있었지만

 

제가 느낀 이미지는 < 얼굴은 청초하고 곱게 여자여자한데 몸매는 꼴릿한게 따먹고 싶게 생긴

 

굴곡진 야한몸> 이였다.

 


 

<물다이를 기가 막히게 잘탄다>

 

애인모드언니로 익히 들어서 물다이서비스는 잘해야 보통이겠거니 했는데

 

엄청 꼼꼼하게 잘 타준다.

 

키스부터 발가락까지 빨수 있는곳은 다 빨아준다..!

 

다이슨같은 서비스를 보여주는 세정언니

 


 

침대로 이동하여 그녀의 애무가 계속 이어진다.

 

항상 시작은 딥키스...그리고 가슴...그리고 육봉을 혀로 휘감는다.

 

난 욕정을 참지못하고 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하기 시작했다.

 

허리가 들썩거리고 바들바들 살떨림이 느껴진다.

 

물도 많이 나와서 더 흥분해 버렸다.

 

69자세로 바꿔 같이 애무해본다.

 

합체.... 연애교감이 엄청나다.

 

진짜 느끼듯이 간간히 색드립도 날리며 날 자극하는데

 

오래 못가고 마무리를 지어 버렸다....후~~

 

 

 

<래퍼가 비트를 가지고놀듯이 그녀는 나를 가지고 놀았다>

 

식상하지않아서 좋다. 예측하기 불가능하고 엇박자로 나를 가지고 노는 그녀..

 

정형화되지않은 그녀와의 섹스는 나를 더욱 자극했다.

 

난 그녀의 블랙홀 처럼 깊은 욕정의 수렁에 빠져들어 버렸다.

 

몇번이고 세정이를 계속 보고싶어서 오늘도 출근부를 확인해본다.... 



Comments

주부라 2019.08.16 22:56
세정이 함 보고싶네요...ㅎㅎ
배터리실장 2019.08.17 13:52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Total 808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