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렇게 야하게 서비스하는 언니는 첨보는듯

안마 기행기


지금까지 이렇게 야하게 서비스하는 언니는 첨보는듯

솔솔플러스 1 13,856 2019.08.16 22:12
배터리
하이
주간
10

'오빠 안녕' 하자마자

 

가운을 풀어 헤치고 똘똘이를 막 빨아주네요.

 

야시시햔 란제리를 입고 제껄 입에 물고 위로빤히 쳐다보는데 야동 한장면인줄 알았음..

 

아담사이즈인데 얼굴은 색녀 아우라가 장난아님..

 

서비스도 정말 하드합니다.

 

물다이에서 거칠게 키스를 막 해줘요

 

그리고 여기저기 입술로 부황뜨다가 혀로 낼름낼름 핥아주고

 

똘똘이를 거침없이 빨아재낍니다.

 

양손은 꼭지 살살 만져주고요.

 

신음소리 꼴릿하게 질러주네요.

 

저도 언니 가슴 엉덩이 막 만지고 놀다가

 

침대로 와서도 제껄 게속 물고 있을라고 하네요.

 

나도 애무해보고싶다했더니 다리를 벌려주세요.

 

벌써 물에 젖어있는걸 보자마자 개걸스럽게 빨아줬습니다.

 

속살의 느낌과 맛은 할때마다 너무 흥분되서 미치겠네요.

 

빨아줄때마다 언니의 반응이 개흥분한듯이 바들바들 하네요.

 

뭐라뭐라 야한드립도 많이 해줬는데 전투력 더 상승시키는 스팀팩 같았어요 ㅎㅎ

 

69로 바꿔서 각자 애무하다가 상위로 올라타서 박아주네요.

 

뭔가 쏙 안으로 빨려들어갈때 그느낌 아시나요?

 

이거 맛보러 섹스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

 

자세바꿔서 뒷치기로 붕가붕가..

 

엉덩이 움켜잡고 치는맛이 또 ㅎㅎ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붕가붕가

 

저는 다리를 좌악 벌려 위로 올리면서 떡치는걸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래야 깊게 들어가면서 서로한테 느낌을 주거든요.

 

하이언니는 자세를 잘잡아줍니다.

 

느낌올꺼같애서 격하게 박아주니까 언니도 느낌이 왔는지 신음소리 장난아니게 냅니다.

 

쌀때쯤 똘똘이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니까 언니는 더 격하게 반응해주었고

 

'오빠 많이 싸줘  아~~~아~~~'

 

숨이 찰때까지 흔들어댔고 깊고 찐덕하게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총평>

 

하이 언니 정말 사람 편하고 흥분시켜주는 특별한게 있어요

 

완전 마인드 개쩔고 오픈된 서비스와 연애감이 배터리에서도 상위랭커가 아닐까 싶네요.

 

무조건 강추합니다 



Comments

배터리실장 2019.08.17 13:52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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