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위로 자세 체인지시....물이...뚝...뚝...ㅋㅋㅋ

안마 기행기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시....물이...뚝...뚝...ㅋㅋㅋ

핑크빛꽃잎 0 11,533 2019.08.17 20:09
이브
강남
8/14
아라
야간
10점


아라는 단발머리 작고 아담했다.
 

얼굴은 섹시해보이면 도도해보인다. 웃을때 한없이 해맑은 아이같았고


B컵이란 아담한몸에 어울리지 않을꺼같은 가슴.. 하지만 아라에게 딱 어울리는 가슴 처짐도없었다.


대화를 하다보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막 농담도 하게되고 지그시 바라보다 키스를했다.


아라도 기다렸단듯이 혀를 움직여주고 난 가슴도 만졌다.. 유두가 봉긋하게 서있었고


아래쪽으로 손을 갖다댓을땐 이미 젖어있었다.  샤워를 하고왔으니 그냥 하자는 뉘앙스를 풍겼고


가슴을 만지다 잠깐쉬니깐 아라가 나를 눕혀키스부터 목을타고내려와 가슴과 골반 나의 자지를


한번에 덮썩.. 목깊숙이 집어넣는데도 헛구역질도없이 삼켜내는 아라 .. 금방 흥분이되고


발기가 단계가 있다면 그때 당시의 단계는 3단계 풀발기 모드였다.  아라를 끌어올려 키스를하고


눕혀 나역시 목부터 애무를해주었다.. 여자도 느끼게할려면 내가 받은만큼 해줘야된다고 배웠다.


그래서 똑같이해주니 아라의 반응은 마치.. 마약하는여자처럼 눈이 뒤집히고 신음소리는 겉잡을수도없을만큼
 

보통 69를 해야되는데... 못했던 이유다.. 그대로 난 아라와 합체를 했고 아라의 엉덩이를잡으며
 

탬포조절을 하고있는중에 쪼임이 .. 강해진다... 그리곤 나의자지는 따뜻함을 느꼈다...


피스톤질을 천천히하다가 갑작스레 강하게했더니 그런거 같기도하고 아님 쌋나???? 헷갈렸다..


후배위자세로 할때 깨닳았다... 물이 뚝뚝.. 여자토끼라는걸 알고 마음껏 쑤셔대며 마지막 발싸까지했다.


한동안 아라는 거친숨만 내뱉을뿐..... 정복감의 쾌감까지드는 그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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