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기 쓸까 고민이 드는건 처음입니다.. 후기를 쓰면 더 보기 어려워질듯해서

하지만 저도 다른분의 후기를 통해 즐달을 하였고 이 후기가 영향력이 있을리도

없고해서 화려한 글솜씨 또한 없기 때문에 편히 쓰는 글이니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삐삐언니의 존재를 모르고 저녁늦게 이브에 갔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봤습니다

처음엔 괜찮으려나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실장님이 볼수있을때 보라고 쉽게쉽게

볼수있는 언니가 아니라고 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와꾸에 대한 평가는 개취로 인해 주관적이라는걸 감안해도 삐삐는 정말 이쁩니다

느낌이 고급바에 어울리는 세련되게 이쁩니다..

방문이 열리면서 인사를 하는 언니의 첫인상은 청순하면서도 연예인같은 아우라도 느껴졌습니다

늘씬한 슬림한 몸매와 아담하지만 슴가도 이쁩니다. 보여지는 나이는 20대초반..

어쩌면 도도할것 같은데도 애교도 은근히 있어서 더욱 녹아듭니다.

어리고 이쁘고 애교 있고 아주 매력이 넘칩니다..

달콤한 입술을 탐하고 그 이쁜 입술로 내 동생을 괴롭힙니다. 아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녀의 샘을 잠시 탐합니다.. 작은 반응과 작은 신음소리가 전해왔습니다..

CD 장착하고 그녀의 깊은 곳으로 달려갑니다.. 삐삐의 온몸을 탐합니다.

자세를 좀 바꿔가며 그렇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언니한테 녹아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