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새로 자리 잡은 실장님 보러 찾아가보았네요...

다행히 엘베 내리자마자 바로 알아봐주시네요...

미팅 손님이 밀려있어서 일단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조금 이따 실장님이 추천하는 아이를 보기로 하고 대기하기로... 근데 대기시간이 무려 6시간반...ㅎㅎ

원래 대기 많이 하는 편이지만.. 역대급으로 긴 대기네요...

이리저리 오가마 실장님이랑 그 동안 못한 얘기들을 나누었네요...

중간에 식사하고 샤워하고 한숨 푹 자고 났더니...어느덧 대기시간이 다 지나가네요...

마침내 안내 받은 곳에서.. 하얀 피부에 귀엽게 생긴 아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키는 160중반에 보자마자 바로 안기면서 키스~~~ 너무 적극적이네요...

다른 얘기를 하거나 쉴 시간이 없네요... 서로 엉켜있기 바쁘네요...

계속되는 키스와 자극에 어쩔 수 없네요... 그대로 지퍼를 내리고 준비를 하고선 침대에 뒹굴어버렸네요...

다른 건 다 필요없네요... 계속 서로를 자극하면서... 말도 필요없고...키스를 하면서도 말을 잘하네요...ㅎㅎ

반응도 좋고 적극적인 애인모드에 특화된 아이네요...

어쩌다보니 한 순간도 떨어지지 못하고선 서로 계속 엉켜버렸네요...

그 상태로 계속 자극을 주고 받다 충분히 예열이 된 듯하여.. 바로 본론으로...

이리 저리 자세를 바꿔도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 지칠 줄을 모르네요...ㅎㅎ

나름 조절이 가능한 아이였으나... 제 체력의 고갈로 마무리를 지어야 될 때가 다가와버렸네요...

그렇게 나른해진 순간에도 떨어지지 않고 꽉 안고 누워서 조용히 같이 잠들어 버렸네요...

체크벨 소리에 깨고선 간단히 씻고선...

근데.. 다시 키스 세례가...ㅎㅎㅎ

또 하고 싶다고 다시 앵기는데... 다 받아주다간 녹초가 되어버리겠어요...

그렇게 마지막 키스로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더니.. 진이 다 빠지네요...

기본적으로 정서비스를 원하시는 분은 체력소모가 많을 수 있으니 비추구요...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얼굴은 귀염상... 어린 듯 어눌한 애교 말투네요...

다른 서비스는 없으나... 애인모드.. 그 중에서 아주 적극적인 애인모드네요...

키스를 무지 좋아하니... 같이 즐길 수 있거나.. 감당하실 수 있는 분은 함 보시길...

어차피 옆에 계속 안겨 있으니...피부를 쓰다듬고 있으면 좋습니다...

분명 호불호는 있을 듯 하나... 후기빨인지 대기시간은 무지 기네요...

당분간 전 귀염스탈은 일단 스킵해야겠네요...

아담하거나 귀염스탈을 요즘 왜케 많이 보게되는지...ㅎㅎㅎ

어쨌든 즐거운 방문이었구요...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