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달리려고 더블유로 예약 ㅎㅎ

업소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십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엔에프 주니언니를 만났는데!!!

처음보는 순간부터 타이트한 의상으로 야하더라고요

페이스는 상급 와꾸에 귀여운편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보자마자 밀착해서 존슨을 만지면서 키스~ 그리고 사까시까지 하는데

이쁜 언니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불끈했습니다

야동나오는 방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관음색파티를 시작하는데

다른언니까지 합세~ 하드하게 2:1까지 하는데 안 쌀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시스템 떄문에 관음색파티는 무조건 투샷인가봅니다 ㅋㅋ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얘기를 나누고 탈의하고 샤워까지 마친후 침대에 자리잡았습니다

주니언니 손길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 능숙한 손놀림에 온몸에 짜릿짜릿함이 느껴지네요

주니언니의 애무를 제대로 느껴봅니다

애인같은 달달함에 BJ 해줄때는 진짜 뿅~ 가는줄 알았네요

입으로는 제 분신을 흡입하면서 붕알을 만지작하는데

이거 흥분 엄청되고 짜릿해요

나중에는 키스와 더불어 짧은시간의 역립까지 즐겼습니다

슬슬 뜨겁게 달아오른거 같아서 이제는 CD를 채우고 삽입합니다

정상위로 바로 시작했는데 주니언니 반응이 대단하더라고요

그 쪼임을 즐기다가 뒷치기 자세로 변경했습니다

더욱 깊히들어가는 느낌이였어요 촉감도 좋고 주니언니의 반응도 좋습니다

뒷치기로 스피드를 내며 두번째 샷도 무리없이 성공~

주니 언니의 이쁜 얼굴 좀 뜯어보다가 또 만날것을 기약했습니다

아주 베뤼 나이스한 와꾸 엔에프가 등장했네요 ㅋㅋ